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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10.26

정신과 다니던거 그만둿는데 상태 머무 안젛아진거 같아. 자기전 약만 먹고 있었기도 하고, 시간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부담되던 상태라 엄마가 그냥 그만 다니면 안되냐고 약에 너무 의존하면 안좋다고 몇차례에 걸쳐서 말하길래 그만뒀어. 당분간은 엄마 용돈으로 생활해야해서 정신과 비용 드는게 좀 미안했고든. 그래서 결국 병원을 그만둿다…? 그러고서도 한두달 괜찮았는디… 요 근래 너무 무기력하고 할일 제대로 못하게되더라고. 빠릿하게 살던건 걍 약빨이었나보다 하고 스스로 한심해하고 있었어. 그런데 어제 친한 언니랑 정신 건강 얘기하다가 깨달았어…. 나 지금 너무 우울해… 다니던 병원은 너무 예약도 힘들고 집이랑도 멀어져서 다른 곳 찾아야하는데 비용 때문에 어카지 고민되넹… 무엇보다 퀴어프렌들리한 정신과 찾는거 힘들어서 못하겠어…. 그냥.. 털어놓을 곳 없어서 여기다 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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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힘들겠다.. 나도 맞는 정신과가 없어서 헤매다 겨우 발견한 곳만 다녔는데 멀리 출장오게 되서 못가고있어. 나는 셀프상담으로 임시로 버티고 있는데 살만하던데. 자기도 셀프상담 해보는 건 어때? 타이머 맞춰놓고 인형 앉혀놓고 선생님이 질문해주시는 내용 비슷하게 자문자답해보는데 생각보다 버틸만하던데 나는.

    2022.10.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오 나도 해보고싶은데 어떤질문해

    2022.10.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저거 쓰느라 고생했겠다 자기 나도 좀 그래 ㅠ

    2022.10.2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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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교때부터 정신과 + 상담 받았던 사람인데…첫 상담자가 남자분이었는데 너무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어서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거든. 그래서 그 뒤로는 의사쌤 상담쌤 다 여자분으로만 했었어. 이번 겨울때 다시 정신과를 다니려고 했는데 애인이 추천해준 병원이 가격도 합리적이고 워낙 애인도 좋았다고 얘기 해줬어서 여기로 해야지! 하고 예약도 했었는데 알고보니까 의사쌤이 남자분이더라구..ㅜㅜ 괜찮을까 걱정도 되고 긴장해서 얘기를 제대로 못하면 어쩌나 싶은데 그렇다고 여기 아니면 또 어딜 가야하나.. 싶기도 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나 정신과 상담도 다니고 약도 먹는데 난 우울증.불안장애 거든 내가 정신과 다니는걸 나랑 친한친구들도 몰라 심지어 3년전에 내가 우울증 진짜 심했을때가 있었거든 그때도 지금처럼 상담도 다니고 약도 먹었단 말이야 그러다가 좀 괜찮아졌다가 약이랑 상담을 끊고서 짧게 하는 알바 하는일로 지금 일을 하는데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좀 힘들더라구ㅠㅠ 그래서 부모님 한테는 정신과 상담도 다니고 약도 먹는걸 말을 안하고 있어 주말에 정신과 가면은 오해받을까봐 무조건 평일에만 갈려고해 또 최근에는 아는 지인이 심한 우울증이 왔는데 자살을 해서 마음이 좀 그렇더라구ㅠㅠ 일단은 궁금한거 받아볼려고 왔어!! 아는 여자 동생이 최근에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서 자해를 했다는데 약간 상처만 냈지 심하게는 안했나봐 심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은 생각나는게 자해 밖에 없어서 자해를 한다고 하더라구 나는 그 말듣고 어떤말을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는거야 나도 지금 정신과에서 상담도 받고 약도 먹고 있는데 나도 우울증 때문에 정말 힘들어서 24살때 살짝 자해를 했는데 이걸 좀 뜸들이다가 말을 했어 내가 하는 말 듣고서 정신과 원장님도 나를 안쓰럽게 보시더라구 또 내 주위에 자해행위나 자해를 하는 친구가 있으면 정신과 에서는 멀리하라고 하는데 자기들도 같은 생각이야??저는 21살이고 작년에 알바 때문에 공황장애가 오고 그전에 힘들었던 일까지 겹치면서 부모님한테는 말안허고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작년에 엄마한테 알바 너무 힘들다고 말했을땐 엄마가 “너 이게 첫 사회생활이고 지금부터 이러면 나중에 진짜 사회 나가서는 어떻게 할래” 라고 하셔서 진짜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버텼어요. 안 그러면 사회의 낙오자가 될 것 같았어요. 그렇게 올해 3월까지만 병원에 다니고 안 다니고 남은 약은 안 들고 다니는 가방안에 두고 가방은 옷장 깊은 곳에 뒀는데 엄마가 우연히 그 가방을 정리하다가 약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어제 “왜 말 안했냐 그런곳에 함부로 가는 거 아니다 그리고 나는 너한테 그렇게 힘들면 그만 두라고 했다” 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저는 엄마한테 책임 물을 생각없다고 했어요. 부모님은 자신들께 얘기 안하고 병원 간게 되게 섭섭(?) 하다고 생각 되시나봐요. 물론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죽기보다 알리기 싫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들키고 나서 엄마가 말씀 하시는 걸 듣는데 “아 엄마가 나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구나”라고 생각드는게 아니라 본인한텐 잘못이 없고 책임 회피 하는 걸로 밖에 안 느껴져요. 저한테 쌀쌀 맞게 대하는 것도 사실 어이 없어요. 쩝…. 이럴땐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모르겠어요..우울증인가.. 생리전인데 PMS는 맞는거같아.. 진짜 죽고싶고 무기력하고 너무 우울해 정신과는 가면 보험안된다고해서ㅠㅠ 못가고있어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다 너무 심해서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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