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릿한 자위 몇가지 소개할께 너희는 어떤게 좋은지 투표해줘.

1. 남친껄 넣은 상태로 유튜브 하면서 야동보기.
- 내가 야한 걸 볼때나 자극 될때 움찍대는 게 남친 고추에 다 전달된다는 것에 모래하는데 들키는 기분이얌

2. 남친 자고 있을 때 몰래 남친 손가락 내 안에 넣고 클리 마사지
- 뭔가 이러고 있는 날 들킬 것만 같은 긴장감. 혹여나 일어나서 꼴려하는 걸 보는 만족감.

3.여성상위로 넣고 보여줘가며 클리 마사지
-뭔가 부끄럽기도하고 동시에 어마어마하게 야함. 요즘은 너무 자주해서 덜하지만 처음엔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흥분이 되더라구.

4. 차안에서 남친 운전할때 남친 오른쪽 손가락 넣고 클리 마사지
속도와 흥분 동시에 개방되서 남들이 볼수도 있다는 생각과 동시에 봐도 어쩔 도리가 없다는 안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