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3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12.16

정말 다 짝이 있다는 말이 점점 이해되고 있어.

전남친은 무슨짓을 해도 화도 안나고, 조곤조곤 타이르고 이런것들이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됐었거든. 물론 이렇게 하니까 남자친구가 더 미안해해주고, 사랑해해주고. 그리고 전남친이 써프라이즈로 아이스크림 사주면 나도 모르게 세상을 다가진 사람처럼 기쁘게 반응했는데


현남친은 화가 너무 많이나 ㅎ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자꾸 버럭 하게 되고. 남자친구가 나랑 먹을라고 아이스크림 사다놔도 와~ 감동이야.. 이정도가 끝이다...
이게 나도 모르게 이렇게 반응이 나와
그래서 그런건지 남자친구도 나 딱히 안좋아 하는 느낌이 들어 ㅎ 아니면 현남친이 날 딱히 안좋아한다고 내가 느껴서 저런 나쁜 반응이 나오는걸수도...

암튼 본인한테 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그런사람 만났다면 놓치지말고 절대!
꼭 예쁘게 오래오래 만나 자기들

6
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와 맞아 내 전남친은 내가 정성 들여서 뭘 해주면 아... 고마워~ 이게 끝이고 오히려 부담스러워했는데 현남친은 너무 고마워하고 잘 해주겠다 하고 눈시울 붉히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오래 가고싶어..

    2023.12.16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진짜 꼭 오래 행복하게 만나💗

      2023.12.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고마워ㅠㅠㅠ 정말 큰 이변 없는 이상 결혼까지 가고싶어🥹

      2023.12.16좋아요0

연관 게시글

전남친때는 삽입 그저 분위기만 좋지 힘들고 아프기만했는데 현남친은 처음에 전남친보다 작아서 아쉬웠거든 근데 전남친은 삽입에 목적이 있는 사람처럼 애무를 대충하는 느낌이었는데 애무 훨씬 오래 해주고 열심히 해줘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삽입으로 처음으로 느껴봤어... 나도 모르게 남친한테 잘못했다고 빌고 있더라 정신 놓을뻔...🔥 이게 속궁합이 맞는건가? 아님 애무를 잘해줘서 일까?최근에 첫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어 한달? 조금 덜 된 상태인데 남자친구도 어릴 때 한 번 사귄 거 말곤 사실상 제대로 된 첫 연애고 살면서 이렇게 반해서 좋아하게 된 사람은 내가 처음이라고 했어 그래서 그만큼 날 너무 좋아하고 아껴주는 게 그냥 눈에 보이거든? 근데 예전부터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했던 말이 너는 너를 좋아하는 남자친구 만나놓고 나중에는 네가 더 좋아해서 다 퍼주고 을의 연애할 것 같아서 너무 걱정된다 너무 다 오냐오냐하고 잘해줘서 나중 되면 질릴 것 같다 이런 것들이었거든 근데 그래서 나도 남자친구가 내게 너무너무 잘해주는 게 신기하고 고마우면서도 자꾸 걱정하게 되고 불안해져. 연애 초기에 이렇게 잘해주다가 나중에 내가 매달려서 얘가 질려버리지는 않을까. 그리고 내가 연애초 남친의 배려에 길들여져서 나중에 별 거 아닌 일에도 서운해하게 되고 그걸로 싸우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너무 섣부른 걱정일까? 나도 이젠 이미 남친을 너무 좋아하고, 좋아하는 만큼 다 퍼주고 잘해주고 싶은데 한편으론 걱정이 자꾸 된다.... 오래오래 사귀면서도 계속 설레고 아껴주는 연애하는 자기들 있으면 썰 좀 풀어주라 먼가 연애할 때 팁? 이런 것도 알려주면 넘 고맙구....ㅠㅠ남자친구 기분 좋게 해주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 도대체….ㅠ 20대 초인데 성인되고 첫 남자친구라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진짜 고민이야…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보려고 하고 유튜브나 여기서 본 대로 해보긴 했는데 내가 너무 소극적으로 한건지, 아님 남자친구가 별로 민감하지 않은 타입이라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귀 말곤 진짜 아무 느낌 없어하는 것 같더라고…귀도 몇 번 당하더니 이제 둔해져서 별 느낌 없는 것 같고… 그래서 내 나름대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여러 시도를 한 거였는데 아무 느낌 없어하는 걸 보고 현타가 좀 세게 왔어… 난 또 엄청 민감한 편이라 남자친구가 애무해거나 삽입하면 얘가 미숙하더라도 진짜 하나하나 다 느끼는 타입이거든… 남자들은 민감한 타입들 아니면 여자처럼 신음소리 잘 내진 않는다고 들어서 그나마 덜 신경쓰긴 하는데, 나름 용기내서 여성상위 할 때도 나는 나도 모르게 엄청 느끼는데 남자친구는 신음소리나 이런 거 아무것도 없고 아주 살짝 눈 풀린 채로 나 보고 있는 게 다여서 현타가 몇 번 세게 왔어…극초반에야 여성상위로 하면 가끔 순간순간 못 참아서 신음소리내긴 했는데 요샌 둔해진건지 그런 것도 없어서…그래서 그 이후부턴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관계할 때 ‘내가 이렇게 해도 얜 별로 느낌 없겠지…? 내가 이렇게 해도 얜 그냥 웃겨보이지 않을까…’ 하면서 겁 먹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 같아…나도 걔가 나한테 해주는 것처럼 걔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데…ㅠ 나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제 남자친구랑 전화하다 저런쪽으로 얘기해보다보니 내가 최근에 저거때문에 내가 부담을 좀 많이 느끼고 있더라고…전화라 남자친구한텐 안 들켰지만 눈물까지 흘리고 있더라고 내가.. 미안함이랑 부끄러움도 있는데 ‘차라리 걔가 처음이 아니라 다른 남자랑 해보고, 남자경험이 많았더라면 더 낫지 않았을까’하는 나에 대한 원망까지도 생겨서… 남자친구가 어제 이 말 듣고 놀래서 서로가 처음이라 자긴 진짜 좋다고, 내가 미숙한 거 이런 건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고 하고 나도 그게 진심인 건 알거든? 근데 관계하면 할수록 나도 모르게 내 스스로 점점 작아지는 것 같아…남자친구도 내가 처음이라 어떤 부분은 미숙하긴 했지만 거의 다 능숙했고 몇 번 하다보니 쟨 점점 능숙해지는데 난 아직도 너무 미숙하고 만족 못 시켜주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남자친구 종종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내가 덮쳐주고, 내가 자길 만져주고 애무해줬으면 하는 게 있는 거 같던데 나도 해주고 싶은데 현타 오는 거랑 겁 먹는 거 때문에 못하는 내가 진짜 싫어…ㅠ자기들 남친이랑 갈등 어떻게 풀어? 조언부탁햐 예를들어 일상대화x 민감한 사안 관련 대화중 남친이 어떤말을 했는데 남친의도인A와달리 B로 들릴수 있는 상황에서 (그말이 내게 중요한말이야 상처가되고) B라고 말한거잖아 이런식으로 말했어 그럼 남친이 계속 A의도야라고 말하기보다 미안해 그런뜻은 아니었어 이정도는 아닐지라도너는 그렇게 느꼈구나 나느 a의도였어 너가 그렇게 들리는 말이면 내가 좀더 다르게 말해볼께 이렇게 말해주길 바라는데 계속 a의도인것만 말해 그래서 나는 그말에서 B라고 느꼈으니 나도 왜 그렇게 느꼈는지 몇시간씩 설명해 길어질것같으면 남친이 끊고 이걸 져준다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바라는 표현대로 좀 해주길 바라는데 어떻게 생각해? 몇시간씩 대화가 길어지니 지쳐..그표현이 상처가 되는 표현이라 미안해든 앞으로 안할께가 나와야 나도 마음이 풀어지는데 걔는 그래라고 하면 본인이 내가 생각하는 나쁜 사람이 되는것같아서 말하기 어렵데 이해가 안가는게 나는 이런의도였어 너한테 다르게 들린다면 다르게 말해볼께 이게 어떻게 본인이 안한짓을 했다라고 인정하라는 뜻이냐구ㅠ 좀더 포용력있고 져줄수 있는 사람을 바라는데 어려운걸까..?남자친구가 소중하고 고맙지만 전남자친구한테 느꼈던 설렘이 잘 안 느껴져 처음 만났을 때도 설렘보단 전남자친구한테 못 느꼈던 안정감이 느껴져서 그거 하나 보고 만났거든 나 많이 좋아해줘서 전남자친구랑 내가 서로가 첫사랑이거든 오래 만났고 안 맞아서 헤어졌어 헤어질 때 울면서 헤어지고 만나면서 헤어졌다가 다른 사람 만나고 또 서로 다시 만나는 어리석은 짓도 했거든…ㅋㅋㅋㅋㅋ너무 좋아해서 지쳐서 헤어졌다가도 다른 사람보다 서로가 더 소중해서 다시 만났던 것 같아 그래서 본론은 겨우 정신차리고 3년만에 제대로 헤어지고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어 나 진짜 많이 생각해주고 노력해주는 사람이야 지금 남자친구 만날 때 다른 거 다 싫었는데 꾸준함과 안정감 하나 보고 만났다 보니 솔직히 끌리는 건 없지만 참 좋은 사람이라 귀여워 소중하고 헤어지면 후회스럽고 슬플만한 사람이야 잘 지내고 있었는데 전남자친구한테 연락올 때마다 너무너무 흔들려 답장으로 우린 아닌 것 같다고 나 지금 만나는 사람 있고 연락 그만해줬음 한다고 거절하고 남자친구한테도 말했어 근데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이런 감정을 느껴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 전남자친구가 차단해서 섭섭하다고 하는 것도 신경쓰여서 미안하지만 답장 안 했거든…ㅠㅠ 거절하는 게 맞았던 거겠지? 내가 어떻게 하는 게 맞는 행동일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