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고민이 있는데..
남친이랑 나랑 둘 다 성욕이 엄청 쎈데 동거까지 해서 시도때도 없이 정말 많이 했거든…? 그렇게 한 두세달 하니까 그랬더니 애무 없이도 그냥 들어갈 정도로 질 입구가 넓어졌어.. 나는 그전이 첫 연애고 관계 경험이 많지도 않아서 이정도로 (애무 없이 들어갈 정도로) 넓어질 수 있다는 걸 상상도 못했어. 첫연애때는 젤까지 써야될 정도로 안들어갔었는데 남친도 예전이랑 다르게 느낌이 아예 없다그래.. 그래도 사랑한다고 하는데 여자로써 너무 모멸스러워..
이거 돌아오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