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점심때 아빠랑 막국수를 먹으러 갔거든 근데 이 집이 다른지역에서 맛집이여서 우리동네에도 새로오픈했길래 먹으러갔는데 맛없었다... 면사리도 추가했는데 추가한걸 후회한적이 처음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