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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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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푸들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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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라 생각했던 동기가 사내연애를 나한테 1년동안 숨겼다가 자기 애인 퇴사하는 날이 되어서야 나한테 말해줬어

내 동기는 퇴사한지 세달 정도 되었고, 그 뒤에 애인이 어제 퇴사했는데 어제 동기모임하면서 말해줬어 둘이 사귄다고 1년도 넘었다고….
그 애인을 나도 알아서, 작년초까지 셋이 술도 마시고 그랬는데 그뒤로는 모임이 없어서 그렇구나 했거든

왈케 맘이 아플까? 암만 회사에서 만났더라도 나는 인턴때부터 동고동락했던 사이라 그 동기랑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거든..

둘이 있으면 정말 재밌고 신입 입사면접 보고나서도 둘이 울면서 술마시다가 우리집에서 자고 가고 그럴정도로 친했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랑 연애하면서 1년을 아무렇지 않게 숨겼다니 배신감이 너무 들어

회사 사람이니 그럴수 있다고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나 혼자 절친하다고 느꼈다 생각하니 내가 너무 바보가 된 것같아서 괴로와
남들 보기에 좀 과하기도 하겠지만 나는 친구를 잃은 느낌이라 맘이 너무 아파 ㅜㅜ 남한테 맘을 잘 안주는 편인데 그 동기는 내가 정말 좋아했나봐~~ 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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