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직장에서 임금체불, 몸매품평도 있었고 1년 반 버티다가 쌍욕에 정말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어서 결국 퇴사 했우..ㅎ
다니면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고 몸에 반점이 생기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예체능 쪽이라서 신고할 생각은 못 했던 것 같아ㅜㅜ
퇴사하고 나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우울감이 너무 커져서 2년 동안 히키코모리처럼 생활했는데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다고 느껴져서 운동도 하면서 다시 준비하고 있어 공백기가 지금은 너무 후회되지만 어쩔 수 없지 머
다들 요즘 취준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데 취업도 빡빡하고 알바 구하기도 빡빡하지만 다들 힘냈으면 좋겠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