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애들의 끝이 너무 안좋아서인지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면 늘 불안이 먼저 와…
표현 조금만 못해주면 나에 대한 마음이 식었나싶고 표현을 잘해줘도 날 안좋아하는데 억지로 하는건가 싶은 진짜 내가 봐도 정병같은 생각등이 자꾸들어…
이 불안을 딱히 남친한테 ㅈㄹ 안하고 불안해도 집착은 안하는데 이거 어케 고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