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인이 갑자기 맞팔 끊었다...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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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인듯. 이제 놓아줘도 내가 괜찮을 만큼 미련이 없어졌고, 소식 알면서 눈에 보이면 괜히 마음 싱숭생숭하니 정리 더디게 될까봐....
미련 없지만 신경에 거슬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