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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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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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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본가고 언니는 나가살아요
나가산게 독립한건 아니고 30살인데 4년동안 엄마돈 받으며
놀다가 제3금융 대출 받은거 들켜서 도망갔어요
엄마아빠다 차단하고 가족들이 자길 정신병자 취급했다며
엄마아빠가 사과하기 전에 안돌아간다고 햇고
제가 설득해서 만났을때 남자친구 집에서 지냈는데
남자친구한테 부모님 욕을 엄청 해놨더라구요 ( 애미년 등 )
그래도 엄마는 울면서 다시 오라했고 현재 집 근처 여성전용고시텔에서 지내고 있고 가끔 집에 와요

원래도 막나가 자유형이었는데 집나가고 나서 클럽도 자주 다니고 외국인 남자를 많이 만나더라구요
외국인 만나는 건 문제가 아닌데 , 자꾸 저보고 한남 만나냐면서 까내리고, 클럽에서 남자 3-4명이랑 놀고 썸타고 사귀는걸 집와서 자랑스럽게 말하더라구요
엄마한테 ^^…

외국인 만나고 다니는 걸 특권인거 처럼 말하는게 너무 싫어서
전 자리를 일어닜더니 엄마가 넌 니가 싫은 얘기는 사회에 나가서도 그렇게 싸거지없이 일어닐꺼냐 누가 널 그렇게 키웠냐 너 진짜 표독스러운 년이라네요^^…
질투나냐고 하네요

전 되게 차별받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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