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전역 6개월 남은 시점에서 남친이 진지하게 부사관 고민하고 잇다면 자기들은 어떨까같아? 그리고 어떻게 이야기를 기분 나쁘지 않는선에서 내 입장과 내 생각을 전달할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