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글 쓴 후기야 생일에 외박하고 싶어서 말했는데 그 날 저녁까지 시험 있어서 안된다고 했거든?
근데 그 이유만 있을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과회식 이번에 안 하냐고 하니까
그 시험 끝난 날 할 것 같다는거야 언젠 시험이랑 다음날 과제 제출해야해서 외박 안된다더니 갑자기 과제는 다음날 아침에 내면되고 어쩌고 하면서
내가 묻기 전까지 아무말 없었는데 그럼 내가 안 물어봤으면 그냥 말도 없이 갔을 거잖아?
언제쯤 들어갈거냐 하니까 새벽 1시쯤 들어갈 것 같대. 보통 술 잘 먹는 애들은 2차까지 남는데 한 4명이고 거기에 여자도 한 명 껴있단 말이야
전에 그것 때문에 싸웠는데.. 난 내가 그렇게 외박하고 싶댔는데 집에 댈 핑계없다고 하더니 과 회식 가려고 나한테 핑계를 댄거넼ㅋㅋㅋㅋㅋ
그것도 생일 주간에…
그래서 나도 친구랑 술 마시겠다(여자 베프)하니까 둘이 먹는 것보다 본인처럼 다같이 마시는게 안심되는거 아니냐식으로 말하더라 아니 난 동성이고 걘 이성에 껴있는건데ㅋㅋㅋㅋ
그러면서 맘대로 하래 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