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손절하고 싶은데 그 친구의 마지막 말이 너무 기억나서 속상해..

진짜.. 세상엔 도른ㄴ이 많다고 마지막까지 인성 ㄹㅈㄷ 찍고 간다 자기야 잘 했어. 그냥 쓰레기 하나 이번기회에 걸렀다고 생각해 자기는 전혀 열등감에 갇혀있지도 않고, 꼬여있지도 않으니 신경쓰지 않았음 좋겠어 오히려 그ㄴ이 그랬담 그랬지 찔리고 부들대서 자기소개를 했네

기가차네진짜. 뭐 같지도 않은 인성쓰레기똥차 지나간것 뿐이야. 혹시라도 생각나면 쌍욕 확!!! 크~~게 질러서 보내버려. 마음에 두지말고 신경도 쓰지말자. 그년 어디사니?? 언니가 홬 때려주고올까보다🤬

자기야 진짜 혹시 듣기 그러면 미안한데.. 그 친구 친짜 미친년 썅년이야..^^ 자기같이 착한 사람한테 걸려서 망정이지 다른사람이었어봐 머리채잡았지 진짜 ㅋㅋㅋㅋㅋ 어오 미친년이 진짜 주제도 모르고 나대네 열등감 같은 소리 ㅋㅋㅋㅋㅋ 자기한테 그친구가 한소리들이 열등감 그 자체야 본인이 자기한테 열등감 있는데 멍청해서 모르는 것 뿐 아휴 자기가 아는 동생이라면 내가 진짜 개 조져주고 싶다

ㅋㅋㅋㅋㅋ 그 친구 자기소개 하네.. 글쓴자기가 열등감에 갖혀있고 꼬여있었다면 처음부터 열등감 이야기 하면서 심리적인 거 땜에 친구 못하겠다고 했겠지? “경제적 수준”이 아니라 ㅋㅋㅋ 본인 인성이랑 지능 얄팍한거 남의 자존감 같다 붙이네 ㅋㅋㅋ 그친구 일부러 그런 단어 쓰고 차단까지 한거야! 그러면 글쓴 자기 멘탈 흔들릴거 알고 있거든 걍 나르시스트나 소시오패스 특성 가진 인간 같은데 인생에서 빠져주면 감사한 인간들이지

넘 충격받아서 .. 힘들엇는데 고마워 자기들 신경 안쓰는 게 답인거 같네 내가 정말 열등감 덩어리인가 의심햇는데 자기들말듣고 안심.. 걔가 이상한거엿네

그냥 개가 짖었다 생각하고 원래 자기 모습대로 살아봐 그 친구 분명 다른데서도 환영 못 받아 나중에 자기 상황 궁하면 다시 연락올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이 혹시 자기한테 자격지심이나 부러운일이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