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전에 글쓴 적 있는데 온갖여자연예인만 챙겨보고잘 삐지고 많은 돈 본인한테만쓰는 나이 많은 오빠랑 일년 사귀다 헤어졌어요. 근데 너무 생각나는 거 있죠? 헤어진 지 일주일도 안 돼서 그런 건지.. 잠도 안오고. 미안해하고는 있는지 후회는 하고 있는지.아님 오히려 속 시원해 하는지 생각이 들면 잠이 안와요. 앞으로 정말 사랑할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지도 마음이 복잡하고. 헤어진지 얼마 안 된 분들 같이 위로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