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Q. 전애인을 못 잊어서 연락했는데 여유가 없어서 못 받아주겠단 말을 들었어. 가정사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난 여유가 없어서 못 받아주겠단 말이 이해가 안 가. 나는 힘들 때일수록 곁에 사람이 있어줬음 좋겠는데 그 사람은 혼자 다 감당하고 싶나봐.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는데 비슷한 생각 하거나 감정 느껴본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