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Love Drug> 짧은 후기!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써클에서 후기를 딱히 못 본 것 같아서 간단하게 적어보려구!
시간이 안돼서 못 간 자기들은 글로라도 경험하고 갔으면 좋겠어~!!
우선 크기가 작았어! 통유리창이어서 안에가 잘 보였는데 사진들이 벽 가득가득 붙어있었어. 사진 촬영 가능하다고 하셔서 있는 사진들은 웬만하면 다 담아왔어!

극락젤 제품 사진

Dame zee 제품 사진

9분 , 마피 작가님

투명 작가님

연 작가님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어!

재희 작가님

나나고 이치 작가님

극락젤과 Dame zee 실물 평소에 궁금했던 두 제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zee는 실제로 꺼내두신 게 없어서 그 부분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이런 전시가 열려서 너무 좋은 것 같아! 다음에도 전시가 열리면 가보려구 오늘이 마지막 날이고 4호선 삼각지역에서 6시까지 열려 있으니까 시간 나는 자기들은 한 번 가는 것도 추천! 자기방 인증되면 추첨 통해서 상품도 준대 ㅎㅎ 그럼 관련 글 남기고 이만 가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