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어떤 죄를 졌길래 이딴 부모를 만났지 걍 애새끼들임 남의 목숨 손에 들고있는 애새끼들
그런 부모를 만난건 그냥 불행한 과거라고 치고 툭툭 털어버리고 내 길을 찾아서 계속 나아가야함
그게 맞는데 잘 안댐 씨부랭
부모라고 해도 묻어갈게 아니라 손절 쳐야함. 부모도아님
그래야지 은근슬쩍 노후자금 줄 거 기대하고있어서 선 긋고있음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