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궁금했는데 관계 할 때 왜 자기가 주인이라고 할까 약간 정복감 비슷한건가 연상 연하 둘 다 만나봤는데 관계 가질 때마다 난 주인 넌 내 노예 이래 그런 거 없이 그냥 그 잠자리에만 집중할 수 없는 건가 나한테 자기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래 일단 분위기 깨고 싶지 않아서 부르긴 하거든 근데 정말 솔직히 항마력 딸렸던 때가 한 두번이 아니야 박힐 때나 오랄할 때 감사합니다 하라 그러고 주인님 보다 자기야 누나 아님 이름 ㅇㅇ아 그게 더 좋았던 것 같은데 물론 내 생각이얌 다른 언냐들은 어떤가해서 글 써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