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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8.17

전남친 헬스 트레이너고 나는 헬스장 회원인데 내가 운동을 매일 간단 말이야 두번씩 갈 때도 있고,,
안 마주치고 싶어도 헬스장을 옮기지 않는 한 매일 봐야돼고 걔 때문에 헬스장을 굳이 옮기는 수고를 하고 싶지 않는데,, 난 5년 단골회원이고 걔는 이번에 새로 들어왔거든,,
매일 볼 때마다 나는 미련만 자꾸 생겨ㅠㅠ 그리고 매일 마주쳐야 되니까 전처럼 지내자고 했거든... 걔는 아무렇지 않게 인사도 하고 말도 가끔 거는데 재회 할 수 있을까,,?
전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서 한달 만나고 헤어졌어,, 눈앞에서 안보여야 그리움도 생기려나 혼자만 너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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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남자가 헤어지자고 하고 아무렇지 않게 인사할 수 있는거라면 .. 재회가능성 없는거 아닐까? 단골회원이고 걔때문에 굳이 옮기고 싶지 않다는거 핑계같아.. 나라면 옮길듯!!

    2023.08.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고 말하는 건 재회 가능성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 그리고 보통은 불편해서 옮기기 마련인데 볼 때마다 미련 생긴다는 걸로 봐서 결국엔 옮기기 싫은 것 같은데? 그냥 포기하고 운동에 전념하던가 새로운 헬스장 알아보던가 해보자!

    2023.08.17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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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나 너무 고민인데 이거 골라주라ㅠ 내가 헬스 첨 다니려고 하는데 헬스장을 어디 갈지 매우 고민이야... 첫 번째 헬스장은 집에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고 기구도 진짜 다 있고 좋은데 가격이 3개월에 20만원 이상인 거 같아..! 그리고 두 번째 헬스장은 집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고 기구 많고 괜찮은 헬스장이야 가격은 3개월에 13만원 정도 하더라! 첫 번째 헬스장은 일반 회원권 끊어도 기구 사용법도 알려주신다 하고 시설도 너무 좋은데 단점이 내 기준 가격이 조금 비싼 거....? 글구 두 번째 헬스장은 가격이랑 시설 다 만족하는데 집에서 좀 멀다...? 자기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거야?? 나 너무 고민돼ㅠㅠ 자기들 의지박약이 홈트랑 헬스 중에 뭐를 더 잘? 할 수 있을까...? 이번에 진짜 다이어트 하려고 식단은 하고 있는데 운동을 헬스장을 갈까 홈트로 할까 너무 고민된다... 헬스장은 한 번 다녀본 적 있는데 집에서 넘 멀어서 초반에만 열심히 가다가 나중에는 귀찮아서 안 갔어...ㅎㅎ 홈트도 맨날 껄쩍껄적 대는 게 다고... 뭘 하면 그나마 좀 열심히 할 수 있을까...하 자기들 나 선택장애가와서 좀 도와주라 헬스 피티 받을예정, 집이랑 회사는 편도 1시간 20분, 근무시간은 10-19시 1. 집앞 헬스장에서 아침에 해라 2. 집앞 헬스장에서 퇴근후에 해라 3. 회사근처에서 아침에 해라 4. 회사근처에서 퇴근후에 해라 뭐가 제일 안거르고 매일매일 운동하기 좋을까.. 중요한건 꺾이지않는 마음인건 아는데 그래도...ㅋㅋㅋㅋ하ㅜ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한번 적어봐 한 3~4개월 됐나? 스터디카페에서 처음 만났는데 알고보니 같은 아파트 사는 분 같거든.. 동네 헬스장에서도 또 마주쳐서 그때부터 관심이 생긴 것 같ㅇㅏ 인사도 한번도 안 해봤고 말도 한마디도 해본 적 없는데 ㅎ 그땐 좋아하는 지 몰랐거든.. 근데 시간 지나니깐 길가다가 생각나고 그래서 계속 생각나는 것 같애. 지금 그 분은 아마 시험이 끝나신 건지 짐도 다 비운 것 같은데 또 헬스장에 가끔 나와 마주칠 때가 몇 번 더 있었어,,,, 그분은 날 아는 진 모르겠지만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은데 이성 앞에만 서면 완전 미련곰탱이무뚝뚝 그 자체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야..ㅜ 참고로 24살 모솔인데 학생 때 짝사랑 한 번 이후로 오랜만이ㅇㅑ..260일 된 연하 남친이 질투를 안 해.. 당연히 초반에는 질투 많았어. 내가 짧은 치마 입고 남자들 많은 곳에 있을 땐 겉옷 벗어서 덮어주고 제 몸으로 계속 내 앞에 서서 가려줬고, 만약 헬스장 다니게 된다면 트레이너가 누나 몸에 손 대는 거 싫다고 피티는 안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거든. 스킨십 진도는 이미 7개월 전에 끝까지 다 뺐었고, 어느덧 남친이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어. 헬스장 다닌지는 2-3개월 정도 된 거 같아. 이젠 짧아서 속바지 보여도, 얇아서 속옷 다 비쳐도, 푹 파여서 없는 가슴도 좀 보이는 그런 옷을 입어도 별로 신경 안 써... 피티도 마찬가지로 언제는 받지 말라더니 이젠 본인이 헬스장 좀 다닌다고 걍 받으라고 하네. 이거 말고도 다른 종류로 질투유발 은근히 시도 했는데 전부 실패했어. 예전에는 질투유발하면 화나는 이모티콘 같은 거 보내면서 질투하는 척 했는데 이젠 그 척 조차도 안 해. 내가 서운한 게 이상한 거야?? 260일이면 편해질 대로 편해진 건 알아. 근데 질투를 하는 척 조차 안 하는 그게... 왤케 가슴이 아프지?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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