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친 한테 완전 가스라이팅도 당하고 전남친이 나한테 먼저 물어보지도 않고 성관계 할려고 해도 강제로 하는건 무섭고 싫다고 거절했거든 한번은 울면서 싫다고 거절했는데도 듣기 싫다면서 내 치마 강제로 벗기고 본인이 하고 싶은거 입으로 애무하고 다 하더라 신음소리 안내면은 신음소리 듣고 싶다고 더 하고 심지어 애무해줄때의 눈빛이 소름 그 자체였어<이게 2년전 일이야
지금 남친은 3살 연하인데 나를 더 배려해주고 항상 이쁘다고 하고 사랑해주고 관계하기전에 내 입장부터 꼭 물어봐 괜찮겠어? 누나 무서우면은 안해도 괜찮아 말해주는거야 진짜 똥차 가고 벤츠온다는 말이 진짜였어 지금 정말 행복하게 550일 연애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