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이 정신나간 놈이
어제 나를 정신과 약 먹는 걸 숨기고 바람핀 정신나간 여자로 얘기하고 다니더라 ㅋㅋㅋㅋ (정신과 약을 먹긴 해 adhd약 먹고 있고 사귀기 전에 밝혔어)
그리고 나랑 사귀기 바로 직전에 옆집에 사는 사람이랑 잘되고 있었대 ㅋㅋㅋ
나는 걔 그냥 꼴보기 싫은 정도였는데 어제 일 이후로는 이제 그냥 불쌍한 감정이 들어 ㅋㅋ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그렇게 찌질하게 살까...너는 나름 네 모습을 포장해가면서 잘 살고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어떻게 가리니~~~ 너의 추악한 모습을 누군가는 알고있다는걸 기억해라 ㅎㅎㅎ
와…. 빠른 이별 추천. 진짜 상식없네 ㄷㄷ
헤어진지는 좀 됐어 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