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친 사귈때 초반에 잠자느라 약속시간 몇시간씩 늦고
같이 있다가도 계속 혼자 잠자고
밤에 도대체 뭐하는건지 ㅋㅋㅋ 점심약속인데 저녁까지 기다렸던적도 많았거든
그땐 일도 안했어 백수얐음
그래놓고 내가 싸우다가 "그 몇 시간이면 많은 걸 할 수 있었는데 아까웠다" 한마디 한 거에 긁혀서 왜 그렇게 말을 심하게 하냐 적반하장이었고
나중엔 아예 안그러던데 초반에는 도대체 왜 그랬는지 궁금하다 밤새 겜했나
초반에 그럴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그땐 마음이 참 넓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