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친 길이 18~ 19cm 두께 손으로 쥐면 안물릴 정도로 컸는데
단점
일단 지 물건이 큰거 알고
자신감은 하늘을 찌른다.
크면 여자가 다 좋아한다를 확신한다.
애무나 전희 과정이 짧고
물건 자신감으로
삽입위주로 승부 보는 남자..
소통을 하면서 맞춰가는 교감있는
섹스를 원했지만 항상 야동에서나
하는 방식의 빠른전개 빠른.결말..
속전속결 섹스 ...
클리 애무 위주로 달궈주고
키스도 하고 교감 있는 스킨쉽도 오고 가야 사랑 하는 사람과 교감도 느끼고 흥분도 하는데..
내몸을 내가 알고 그렇게 해야
오선생도 쉽게 온다.
애무가 짧으면 난 싫다고 말해도
늘 5분 하면 길게 한거고 좀 젖었다 싶으면 일단 말어 넣고 본다....
젖으면 흥분했구나 싶고 내가 준비완료 라고 생각하는지... 원래 물이 많은편인데...그리고 오래 하면 좋은줄 안다... 삽입시간을 길기 하려고 ..좀 좋다 싶으면 빼서 자세를 바꾸고
그냥 짧게 해도 내가 좋다 하면 그냥 끝까지 가고 사정해도 되는데...
20분 30분 길게 하겠다고
쉬다가 넣다가 바꾸고 넣고 멈추고 넣고..역효과만 난다.....그러다 보면 질리고. 힘들고 지치기만 하고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든다....
길게 안해도 좋으니 5분 10분 짧고 굵게 강한 오선생만 와도 좋다고 하는데..
크고 오래하고 많이 하면 잘하는줄 안다..... 야동으로 섹스를 배운건지 ㅠ
애무시간도 짧은데.. 날 애무해주다가
발기가 풀리고 나면 내가 다시 세워 줘야 하는 과정에서 나의 몸은 또 식어버린다.. 그래서 그런지 죽기전에 빨리 삽입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큰거 같다.
너무 길게 찌르면 난 별로 라고 했는데
너무 깊게 박는다... 여성상위도 편하게.앉아서 하기가 힘들다.. 앉아 버리면 너무 깊어서 들고 하게 되서 불편하다..
섹스가 끝나면 제일 먼저 하는게
담배를 피는데 ... 너무 싫었다 ....
장점
고추가 커서 각도가 중요하다는데
딱히 노력 없이도 질벽 스팟공략이
잘되는거 같다 꽉찬느낌이 좋다.
넣었을때 아쉽거나 허전한 느낌은 없고
들어오면 억 하는 맛음 있었다.
체위를 다양하기 할수 있다
길이가 길다 보니 다양한 체위들을 해도
쉽게 빠지거나 안되는건 없었다.
시각적인 남성미가 뿜뿜한다.
현재 남친
길이 11~12cm 두께 중지로 오케이
장점
자기 물건이 부족한거 같다라는
생각 때문에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많은 공부를 한게 티가 난다.
전희 과정도 섹스 시작도 다르고
교감도 있게 스킨쉽하면서 시작하고 ..
항상 물어 본다. 이건 어때? 이렇게 하면 어때? 이게 더좋아 아까 그게 좋았어? 소통하는 섹스를 해주고 내가 더
좋은걸 부분을 찾아 주고 기억해준다.
애무를 정말 열심히 해주고 잘한다.
무릎도 해주고 허벅진 안쪽..부터 입으로 해주고 손가락으로 질벽 눌러 주면서 해주고..이것 역시 애무 할때마다 여기 어때 물어보면서 내몸을 연구 하듯이 했다.
애무에서 이미 올가를 느끼고 시작하고
내가 먼저 애무로 한번 가고 삽입한다.
남친이 나를 애무 하는 도중에 꼬무룩이 되면 69로 바꾼다
69자세를 통해서 서로 같이 애무 해주고 예열된 몸을 유지하고 남친 소중이가 커지고 나면 내가 위에서 삽입했더니
너무 좋았다. 이것도 남친이 ... 알려줘서 해본건데 너무 만족했당...
삽입각도도 잘찾고 정자세하면 허리춤에 베게도 넣고.. 쓸데 없이 길게 하지도 않고 딱 10분 길면 15분 안팍으로 하는데 내가 좋다는 신호가 오면 중간에 안끊고 그냥 계속 해주는데 오히려 난 그게 너무 좋다..짧지만 강한 임팩트 섹스
5분을 해도 너무 좋은 ㅎㅎ
20분 30분 한다고 좋은게 아닌데...
지금 남친은 아직도 새로운걸 찾아보는데저번주에 모텔에 마사지배드있는 곳
데려 가더니 거기서 오일마사지도 받았다!!! 너무 좋았다능 ㅠㅠㅠㅠㅠ
또 해달라고 조르는중.....
섹스 끝나면 꼭 끌어 안아주공
뽀뽀도 하고 둘이 포개고 누워서 이런저런 애기하는데 너무 좋고..사랑 받는 느낌도 나고 좋으다... 쓰다 보니 너무 길어진다...
단점은 다양한 체위는 좀 힘둘다
길이가 좀 길어야.하는 체위는 아쉬울때가 있다 아무래도 물리적인거다 보니깐 ㅎㅎ 삽입하고 들어올때 묵직하고 꽉찬맛은 떨어진다. 자궁경부에 닿는 그런 느낌? 물리적인 문제라 그런건좀 부족하지만 전남친이랑 10번중에 1 2번 느꼈던 오르가즘을 지금남친이랑은 할때마다 느끼는거 보면.... 전혀 부족하다고 생각이 안든다.
고추도 크고 매너도 좋고 테크닉도 좋으면 제일 좋겠다만.. 내가 경험한 상대는... 크다고 무조건 좋지 않더라
2명만 사겨본 것도 아니고 그전이 몇명더 있었지만 고추큰 전남친만 비교해 보면..전혀 생각은 안나네.. 고추큰 전남친 생각 많이 난다던데 사바사겠지만..
지금 남친 정말 잘만났다...
섹스얘기만.했지만 저런 배려심이 있다는게 성격이라서... 훨씬 다정다감하고 착하다ㅠㅠ 쓰다보니깐 남친 자랑이네... 그냥.오늘 휴무라서 몇자 적었어..
읽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써봐 ... 좋은 하루들 보내자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