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친하고 다시 만나고는 싶은데,
내가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이별통보받은 거라,이별 이후에 너무 지옥같이 힘들었어. 내 자신도 많이 버리고, 무너졌었고
힘든거 극복하려고 일부러 회사도 그만두면서 원하던 계획을 하려했거든
근데 진짜 시간을 다 갔다 버린 수준으로
아무것도 못했어
만나고는 싶지만, 상대가 너무 미운 감정이 커졌어. 일을 안그만뒀다면 바쁘게 지내면서 기다려보기도하고 극복했겠지만 나는 그게 아니었어
근데 오랜만에 용기내서 연락했더니 반응도 차가웠고, 나 혼자만 지옥을 겪은 느낌이더라
물건도 받아야할 것들이 있었는데, 나는 다 넘겨줬는데 걔는 다버렸다고 그러고..
공연티켓값만이라도 환불해달라니까, 물건함부로 버린거 미안하단 얘기없이 50만원 이체 해 주길래 그냥 예의고 뭐고 없는 놈이구나 싶어서 차단해버렸어
나 잘한건지 모르겠다...진짜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