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친이 피임하더라도 임신하면 책임지겠다, 여자가 아이낳는거 너무 아파보이고 상대뜻에 따르겠다 등등 스윗한말(?)들 했으면서
정작 그와 첫관계 후 내가 아파서 병원검사했을 때 첨엔 괜히 자기때문에 미안하다면서.. 근데 내가 혹시 병원검사 해줄 수 있냐하니까 자기의심하냐구 몇분뒤 집나가고
검사결과 이틀뒤에 나오는거 알려달라했으면서 정작 결과나오기전날 헤어지자고 카톡으로 원래 안맞는거같다고 통보하더라.
재회는 내가 시도했고 다시만나다가 회피형의 통보식으로 또 당했는데
그사람의 다음연애에서 관계로 인한 문제가 없으면 잘 만나려나.. 아니면 어떻게든 들통(?)나려나
한때 좋아했지만 괘씸하고 짜증이나서 그의 모든연애가 망하고 결혼도 못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말과 행동은 다른건가. 그게 그렇게 기분나빴던 말이었나. 나빴어도 결국 몸으로 피해보고 아팠던건 정작 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