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경험 때는 안 들어가서 그 날은 시도 더 하진 않았고, 두번째에도 아프긴 했는데 약간 오르가즘 느끼고 하니까 애액도 나오고 긴장 풀리니까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아프긴 커녕ㅋㅋㅋ 너무 좋았어요. 크든 작든 여자가 흥분 안되고 애액 안 나오면 무조건 아프고 잘 안들어가요

17-18 개부럽다….. 들어가기만 하면 개천국일듯

작아두 첨하면 아프더라...두세번까지는 억지로 참으면서 했는데 그 이후부터는 좋았어...

쵸큼 비관적인 얘기일 수 있겠지만... 난 질이 좁아서 17-18이면 아무리 흥분하고 자시고 해도 계속 아프더라... (얇은 실좆이 아닌 이상...) 내 몸에 안 맞은 두께와 길이도 있는 거얌... ㅠ 최대한 긴장 풀어보고 뭐 윗댓들 말 다 받는데, 혹여나 글쓴 자기가 아무리 해도 절대 안 들어간다 해도 자책하지 않았으면 해서. 안 들어갈 건 안 들어가. 그게 맞아

나두 그쯤 되는 남친 뒀는데, 남자 쪽에서 긴장 많이 풀어주고 잘 녹여주고 세심하게 1시간 애무해주고 그럼 괜찮드라 손으로만 풀어주는 것보다 입술도 쓰고 혀도 쓰고 말도 달달하게 해주고 그래야 될걸

나 지금 남친이 첫경험이고 18인데 난 하나두 안 아팠어! (대신 2~3번 할 때는 애무해도 잘.. 안 들어가더라)

젤 꼭 써 진짜 느낌 다름! 내 남친도 커서 가끔씩 격하게 하면 질 입구 쪽 쓸려서 하루이틀 아픈데 젤 쓰면 하나도 안 아파

나도 좁은편..? 인데 첫경험이 평균이상 외국인이구 대부분 17-18이었어서 근데 첨에 한 다섯번은 안들어갔어! 엄청 천천히 하니까 들어가더랑 그 후로... 16이하는 노잼입니다 ㅠ

그니까 나도 첨엔 큰애랑 했을땐 좋았는데 1년 사귀고 3년사귀고 그러니까 점점 아파서 하기싫어지더라 다른남자 만날때마다 작으면 오히려 감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