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친이 정말 20 가까이 되는 대물에서 지금 현남친은 11 정도야 두께도 전남친이 압도적이고
초반에 딱 꼬춘쿠키 좆망했구나 아아 나는 조졌구나 했는데 몇번 하니까 내 질이 지금 남자친구한테 맞춰진 느낌이야 절대 그 길이와 두께로 날 만족시킬 순 없겠구나 했었는데 꽤 좋아
하지만 전남친을 잊을 그건 아닌 거 같기도 해 정상위로 각도 조절하면서 삽입으로 시오후기 시키던 건 절대 못 잊고
여상상위에서 앞뒤로 조금만 움직여도 내가 쌌는지 안 쌌는지 모를 정도로 자극적이었던 것도 못 잊을 거 같아…
10시간 대실했을 때 6번 한 것도 못 잊겠어 지금 남친은 3번이 많다고 하는데..
처음에 글 쓰려는 의도는 작아도 좋다라고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까 생각이 바뀌네 크면 클 수록 좋다가 맞기도 하지만 작아도 잘만 맞으면 괜찮을 것 같아
다다익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