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사귈때 나한테 나같은걸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목적이 있어서라고햇엇다
성병도 두개나 옮겻던 새끼
걔도 나항테 불만이 쌓이다보니 날 저렇게 평가질 한 거겟지만
생각할수록 화남
죽일까 저주할까(내 인생이 피폐해짐?)
사회적으로 망쳐놓을까(나도같이망쳐짐)
법적으로 망쳐놓을까(내가돈없음)
내가 잘되는게 최고의복수다(자신없음)
ㅋㅋㅋㅋㅋ
생각날때마다 개같은 새끼!! 외치고 소확행으로 달다구리 먹자~! 나는 나한테 상처 진짜 많이 준 동성 친구가 있는데 시간도 지나고 내가 행복하게 지낸지 시간이 많이 지나니까 생각할수록 화나는 감정이 옅어졌어 (아직도 난 그때의 상처가 있지만) 자기도 좀 더 행복해져! 그리고 생각이 계속 나면 화내지 말고 불쌍하게 생각해 마치,,, 에효 지 여친한테 가스라이팅 안하면 여자랑 오래 사귀지도 못하는 ㅅㄲ 이런식?
내 꿈이 염라대왕이거든? 내가 지옥에서 그 새끼 모기 가득한 사우나 안에서 하루종일 살게할게
그런 ㅆㄹㄱ를 만나 고통스러웠던 자기를 위해 틈틈히 힐링시켜줘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거나 좋아하는 장소에 간다거나 좋아하는 활동을 한다거나.. 앞으로는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났으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