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전남친이 불러주던 애칭이 계속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 전화하면 받을 때 항상 불러주던 그 목소리 톤과 애칭이 너무 듣고싶어 지금 당장이라도 전화해서 해달라고 하고싶어,,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