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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7.08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마음이 편해졌다!!

헤어진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사귀는 동안 불안한 정도가 최고치를 찍었었어. 헤어지기 몇주 전에는 만나러 가는 길에서부터 불안했었어. 그땐 헤어질 생각이 없었는데도 말이지. 평소에도 가끔씩 무슨 일 있으면 뜯긴 하는데..심해져서 손톱 옆에 살을 피날때까지 뜯고 긁고.. 이게 반복이어서 한두달은 상처가 낫지 않고 엉망이었어.
분명히 막 나쁜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상해ㅋㅋㅋ 지금은 일도하고 공부도 하고 취미도 배우고 운동도 하면서 나름 잘 보내고있다😁

문득 손톱 깎다가 깨끗한 손에 기분이 좋아져서 주저리주저리 쓰게된다ㅋㅋㅋ 다들 너무 마음 고생 하지말고 어떤일이든 자기 본인을 위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자기들은 모두 소중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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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깨끗해진 손이 자기 마음이네!!

    2023.07.08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중 되면 어 이새끼랑 왜사귀었지 하 ㅅㅂ 이런 날이 온다.. 내가 그랰ㅋㅋㅋ

    2023.07.0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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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연애할 때 항상 끝만 기다린다? 는 기분으로 극초반부터도 얘도 이러다 금방 식고 뭐 헤어지겠지... 얘가 언제까지 날 좋아하려나? 했었어 마음도 항상 불안했고 이럴 거면 차라리 지금 헤어지고 싶다! 마음 더 주기 싫다! 하면서 힘들었었는데 이번 남자친구는 조금 다른 것 같아 사귄 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도 자꾸 미래 얘기를 하게 되고 함께하고 싶고 불안한 마음의 크기도 엄청엄청 줄어들었어 나도 이런 내가 엄청 신기해 ㅎㅎ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사람은 다르구나 싶더라 이젠 언제 헤어질까 말고 오래오래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그리고 매일 행복하다고 느끼고 설연휴에 둘이서 경주 여행 가기로 했는데 뭘 해주면 좋아할까?? 자랑 겸 의견 구할 겸 글 올려봐... ㅋㅋㅋㅋ남친이랑 헤어진지 3주 넘었어 그 사람이랑 아직 인스타 맞팔은 해놓고 지내는데 난 헤어지고 정말 잘 살고 있거든 친구들도 만나고 .. 그 사람은 원래 취미라던 음악만 주구장창 하고 있고 .. 그 사람이 나 볼 때마다 정말 가끔 생각나고 힘들어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내가 울었던 만큼 울었으면 좋겠고 내가 아팠던 만큼 그 사람도 뒤늦게 아팠으면 좋겠어.. 남자들은 후폭풍 온다는 데 이 사람은 워낙 아니면 단호하게 아니었던 사람이라 그런 것도 안올 것 같아. 나 정말 최선을 다했던 사랑이었어서 앞으로는 그렇게 못할 것 같고 그 사람에게도 나같은 사람 절대 못만날거라고 생각해. 정말 나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헌신했거든. 꼭 후폭풍 겪었으면 해. 남친이 생각할 시간 좀 가져봐도 되냐고 해서 알겠다고 먼저 연락 할 때까지 기다린다 했는데 그게 금요일 저녁이었거든? 연락 올때까지 기다려야겠지?? 보통 생각해본다 하면 기간이 어느정도 돼? 그리고 나도 그동안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아.. 같이 있으면 편하고 안정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그게 그립긴 한데..계속 만나면 내가 만나면서 계속 생각이 많을 것 같아 사실 내가 먼저 이 관계를 깨기 무서워서 그냥 두면 유지는 되니까 계속 만나는거였던 것 같아 첫 연애여서 뭣도 모르고 마냥 좋다고 만났는데 나중에 보니 그렇게 잘 맞는 건 아니었던 것 같아 근데 나름 정리도 했고 헤어져야될 것 같은데 그러면서도 얘가 나 되게 좋아해줘서.. 1,2주 전까지만 해도 안그랬던 것 같은데...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나 궁금하기도 하고 걔가 인스타 달고 사는데 활동중이라 뜨지도 않아..슬프긴 할 것 같은데 엄청 슬픈건 아닌데 벌써 마음이 허전하고 그러긴해..그냥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차라리 빨리 마무리가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데 먼저 연락 올 때까지 기다려야겠지..? 첫이별 힘들다ㅠㅠ 진짜 차라리 사귀지 말걸 하는 생각도 했었어...그냥 힘들고 빈자리가 되게 크고 그 전에 솔로였을때 어떻게 지냈는지도 잘 모르겠고 친구들한테 말하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이번달 생리가 늦어지는데… 불안하넹 피임 잘했구 임테기도 했을 때 비임신인 거 봤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건 어쩔 수 없어서 속상혀,,, 저번달에 오래만난 사람이랑 헤어지고 한달에 6kg 빠져서 그런 건가 싶고 스트레스도 스트레스고… 코로나까지 걸렸어서 그런가 생리는 하면 하는대로 불편하고 안 하면 불안하네 ㅎㅎ 에혀… 생각해보면 야근 많고 스트레스 만땅일 때는 두달도 안했는데 걱정하지 말고 있으면 하려나 ㅠ 먼가 일이 다 꼬여서 슬픈데 생리까지 이러니까 진짜 ㅋㅋㅋㅋㅋㅋ 돌겠다남자친구 군대에 있다 그러면.. 다들 헤어지라구 한다... 안좋은 얘기만 해주고...그래놓고 마지막에 아니다 그래도 응원한다 이러는데 그게 더 짜증나ㅠㅠㅠㅠㅠ 한두번도 아니구 이런 얘기 계속 들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고 괜히 불안해져... 나는 남자친구랑 헤어질 생각이 없구 남자친구도 그렇다는데 그런 얘기들 들으면 괜히 헤어져야되나 싶고..... 그냥 오늘도 그런 얘기 듣구 심란해져서 여기에다 주저리주저리해.....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