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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28

전남친이랑 헤어지고나서 길거리에 번호 따이는건 기본이고, 소개팅도 자주 잡혀... 그런데 이상하게 다 안 끌려ㅠ 그래서 다 거절했는데, 혹시 이런 기회를 놓치면 나 이제 연애 못하게 되는걸까....?? 물들어올 때 노저어야 한다는데...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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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약간 반반인데... 자기가 안 끌리는 상태에서 연애 시작 해 봤자 상대한테 집중도 안 될 뿐더러 실례일 수 있고, 그렇다고 아예 놓아버리자니 말 그대로 좋은 사람 만나게 될 기회를 놓칠 수 있을거같아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고 하니 난 만나는거 추천할게 ㅠㅠ

    2023.10.2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2023.10.28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길번 거절도 정신노동의 일부죠. 가끔씩은 시력없는 안경이라도 쓰시는 건 어떠신지요? 길번 방지용으로...

    2023.10.2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헤어진지 얼마 안 돼서 맘이 안 열리는 건 아닐까? 번따는 좀 그런데 소개팅은 잘 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 근데 연애할 준비가 안 되어있으면 아무리 좋은 사람 만나도 내가 지치더라ㅠㅠ

    2023.10.3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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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남자친구 어디서 만들어? 30대는 너무 외롭다ㅠㅠ.... 20대처럼 헌팅도... 소개팅도.... 잘 들어오지도 않고 기회도 점점 없어지네ㅠㅠ 주위는 다 결혼해서 애낳고 잘 사는데 나는 연애도 못 하니..... 일 하다가 늙어 죽는거 아닌가 싶게 일만해ㅠㅠ 30대 자기들아 남친은 어디서 만들어야 할까??ㅠㅠ남친이랑 속궁합 잘 맞는 자기 있으면 나 좀 도와주라.. 나는 스무살이고 지금 남친이랑 둘 다 처음이야. 둘이 꽤 많이 했는데 하면 할수록 뭔가 삐걱거리는 느낌이라 뭐가 문제인지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적어봐.. 남친이 초반에는 발기는 잘 되는데 긴장감이랑 어색함 때문에 사정을 못하다가 한 번 성공한 후에는 잘 했어! 그러고 방학이라 꽤 자주 했었는데, 개강하고 횟수가 줄어들고 나서 문제가 생겼어.. 요즘 남친이랑 할 때 남친은 뭔가 사정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오히려 사정을 못하고, 한다고 해도 후배위로 밖에 못해.. 근데 나는 할 때 기분은 좋고 처음에는 액도 많이 나오는데 관계 중에 자꾸 말라서 아프고.. 심지어 후배위는 마르는 게 더 심해.. 그래서 둘 다 자꾸 끝까지 못하고 중간에 멈추는 데 뭐가 문제일까. 남친은 운동을 안했더니 힘이 딸리고 사정에 대한 압박감이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 나는 내가 마르는 이유를 모르겠어.. 정말 속궁합이 안맞는걸까??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이럴땐 어떻게 극복해야 해? 헤어지는 거 말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줘..연애 고민인데… 남친이랑 같은 일로 싸우다가 마지막 기회 준 거였거든 근데 남친은 내가 다 정리한 줄 알고 잘 지내라는 톡만 보낸 뒤에 어플이나 SNS 다 내린 거야… 난 솔직히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얼굴 보면서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이렇게 갑자기 혼자 정리할 줄 몰랐어… 그래서 다시 톡 해보니까 내가 다 정리한 것 같아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말도 못 했다 내가 권태기라고 했을 때 자기도 권태기 왔었는데 내가 속상할까봐 말 못 했다 이렇게 얘기했어 오늘 다시 얘기하자고 했는데 뭐라고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여기 올려ㅠㅠㅠ나는 손으로 자위할때 이상하게 다리근육이 떨려 그래서 아파서 중간에 그만두는데 나만 이런걸까? 내가 잘 못하는 방향으로 가는건지 모르겠어 길거리에서 번호따는 남자들 중에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무섭다... 티비에 나온 사건도 그렇고... 얼마 전에도 밤에 집가는데 계속 따라오더니 번호 달라고 해서 내가 죄송하다고 하니까 계속 자기가 왜 싫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자기 무시하는 거냐고 은근 위협했던 미친놈 있었어서 더 무서워... 그리고 번따남들 중에 거절을 거절로 못 받아들이고 계속 따라오는 새끼들 너무 많지 않아? 남친 있다해도 친구라도 하자고 계속 들러붙거나... 무슨 친구야 ㅅㅂ.. 스무살 때나 번호 따이는게 기분 좋았지, 요즘은 그냥 너무 불쾌하고 무섭기만 해. 어차피 길거리에서 번호 따는 남자가 정상일 가능성은 극히 드물잖아... 걔들은 뭔가 상대가 거절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하고 용기를 내는 게 아니라, 내가 이렇게 용기냈으니 당연히 상대가 번호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자기들은 어떻게 대처해? 그렇다고 거절 안 하고 번호를 무작정 주는건 위험할 수도 있잖아. 아예 맘에 들든 안 들든 번호를 그냥 달라고 내가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할까? 근데 그것도 안 통하는 막무가내 새끼들이 있지 않을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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