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크기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는걸까...ㅜ
전남친도 그렇게 만족스럽단 생각은 못 해봤는데 현남친은 더하네... 길이도 두께도 성에 안 차서 자꾸 할 때마다 전남친 생각나고 아쉬워ㅠㅠ
자기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해.....?
나도 그런적 있는데 진짜 뭐 어떻게 할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 그냥 다른부분을 너무 사랑하니까,,라고 항상 생각하는데 아쉬운건 불가피항목이지ㅠㅠ 용기내서 기구나 다른거 이용해보자고 하는건 어때??
ㅠㅠ슬프다... 기구를 이용한다고 해도 바이브레이터정도가 마지노선이고 딜도를 쓸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의미 없을 것 같아🤣
난... 너무 심하면 못만나.... ㅠ 내 구애인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는걸 알아서 어느정도는 기대 낮추는데 만약에 만족이 진짜 너무 안되면 결국엔 내가 관계를 피하고 이유를 말하는것도 어려운 상황이자나 ... 그럼서 결국엔 헤어지게 되더라 ㅠㅠ 똥고집일순 있는데 섹스할때 토이쓰는거 최대한 안하고 싶어해서 더 어려운것 같아난
나도 할 때는 토이 잘 안 써서 어렵다ㅠㅜ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