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전남친도 현 대시남(?)도 섹스하고 별로니까 살짝 실망하고 호감이 떨어진 경험을 했어 정작 성욕이 세거나 원래 엄청 잘 느끼는것도 아닌데, 충분히 교감하고 같이 느꼈단 생각이 안들어서 그런걸까? 소통이 어려워서 더 적극적으로 하길 포기한 내잘못인데 상대가 느끼는거 보면 살짝 현타와 이율 모르겠네 도파민 중독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