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적당한 회피형 남자친구가 이제 이별을 말하려고 해. 제발 본인을 객관적으로 못보는거 같으니까 자기객관화좀 하고 문제가 뭐였는지 깨닫길 바란다고 하고싶은데 말해도 될까 고민이됨. 하 우린 사랑한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