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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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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함 주의)난생 처음으로 커닐 받았는데 미쳤따....

평소에 냄새나서 계속 거절하다가... 이번에 여성청결제 유목민생활하다 정착함.
그뒤로 냄새 안 나길래 허락했더니 남친 신나서 바로 내 다리사이에 얼굴 묻는데...^^

처음엔 해줄듯, 말듯 허벅지랑 주변만 핥아주니 ㅈㄴ 애타서 나도모르게 다리 살짝 모았거든.

그랬더니 내 허벅지 못모으게 양손으로 잡으면서 본격적으로 해주다가 혀 들어오는 순간....

나는 내 목소리가 이리 큰줄 몰랐다....ㅎ
그리고 받으면서 2번이나 간듯.

진짜 울면서 애원하게 될정도로 기분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해달라고 하려구ㅎㅎ

지금까지 느껴본 쾌감 중 1순위 등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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