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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호랑나비2022.02.28

저 오늘 심쿵사로 어레스트 입니다




오늘 일하다가 쓰러졌는데 과호흡이 와서
경련나고 그래서 너무 무서운데 안친한 사람들이 주위에서 막 손 주물러주고 그래서
친하게 지내던 짝남 불러달라고 해서
오빠오고 오빠가손잡아주고 계속 말 시키면서
진정시켜줬는데
결국 전 구급차 실려갔거든요
근데 오빠가 일하는 중이라 같이 친하게 지내는 오빠한테 저 정신차리면 연락좀해서 챙겨달라 그러고 중간중간 쉬는시간에도 괜찮냐고
연락왔었어요


사실 오늘 새벽까지 오빠랑 드라이브하고
3시간 자고 출근한거라 카페인 다때려놓고 약먹어서 부정맥으로 쓰러진거였던•••


그러고 오빠 퇴근하고 오빠랑 통화하고
열이 안내려서 누워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어디냐고 너네집 몇층이냐고
하고 찾아왔더라구요


엄마한테 연락도 오빠가 제폰으로 했던거라
얼굴뵙고 말씀드려야 될것같아서 왔고
제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그래서
수치에 좋은 과일이랑 오메가 영양제 사왔어요••••
엄마랑 둘이서 제 얘기 잠깐 하다가 갔네요••••



회사에선 이미 둘이 사귄다고 사실화됬다거
다른사람이 말해줘서
오빠랑 아까 통화하다가
아 그렇게 됬다며? 미안
그냥 너무 무서웠는데 생각나고 보고싶은 사람이 오빠여서 불러달라했다니까
잘했다고 잘불렀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저희가 서로 이렇게 잘챙기긴 하거든요
근데 저 조금 희망은 가져봐도 되는걸까요...ㅠ















5
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웅웅!! 완전!!회사에서 소문까지 날 확률이 있는 상황에 챙기러 오고 집에까지 찾아왔으니 가능성 있어요!! 몸 괜찮아지면 고맙다고 밥 사주면서 잘 풀어 나가요~~

    2022.03.0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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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였습니다 .....차였어요.... 집가는길에 벚꽃 볼사람 없지않냐고 나랑 벚꽃보러가자 하고 나지금 고백 하는 거라고 할랬는데 버스와서 당황해서 벚꽃얘기만 하고 헤어져버림..... 중간에 내려서 30분 고민하다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그냥 집가다가 씻고왔다길래 집앞놀이터에 앉아서 전화했어여.. 아까 한말 기억하냐고 나는 오빠 좋아해서 연락한거고 좋아해서 노래 알려준거라고 근데 오빠가 불편하도 싫으면 안하겠다고 근데 오빠가 지금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데요 모든게 다 귀찮아서 사람들 하도 연락도 끊었고 그냥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싶대여 막내 너가 그러면 어떡하녜요 우리 오래봐야하는데 왜그러냐고.... 그래서 오빠 안볼거라니까 진짜 안보냐고 그래서 오빠랑 안놀꺼라니까 그건또 별로래요 그래서 레슨 또 해주기로 했어요 병신같이...... 근데 또 어디냐고해서 집앞놀이터에 앉아있다니까 집에 빨리들어가래요... 끝까지 다정해요 아주... 결국 차이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엉엉울다가 집들어와서 맥주마시며 글써요.... 저 어떡하죠 친구는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들이대라그러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연락계속 유지하는게 맞는걸까요... 자기들 도와줘어엌!!!! 자 엄청친한 오빠입니다 휴무 맞으면 그냥 둘이 같이 놀고 영화보고 쇼핑하러감 그러고 드라이브도 자주감 사람들한테는 우리는 거의 남매라면서 스캔들 나도 (ex 철이랑요?) 이런식 근데 이오빠가 1월말에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도 하기전에 차임 근데 나도 그날 짝남 한테 차임 그러다보니 둘이 더 자주놀았는데 이 새기한테 심쿵 해버렸네...? 자기는 회사에 있는 애들 다 예쁘다고함 직접 돈벌겠더고 열심히 일하는 애들이 안예쁘냐고 다 예쁘다함 습관성 다정임 머리 잘쓰다듬음 나한테 어깨동무도 자주하고 헤드락도 자주검 얼마전에 여러명이서 여행갔는데 술취해서 내 허벅지 베고 잠 쥐나서 피해도 다시 잡아옴 그러다 내팔 끌어안고 잠. (근데 담날 기억 못함 ㅅㅂ) 그뒤로 휴무 맞으면 거의 만남 그냥 서로 먹고있던거 먹여주는건 뭐 자연스러움 동생 중학교 입학해서 내가 선물도 사다줌 얼마전에 내가 쓰러져서 구급차 실려감 그날 저녁에 퇴근하고 우리집와서 콜레스테롤 안좋게나왔다고 영양제랑 과일 주고감 엄마랑 내 얘기하다감 다른 오빠가 나랑 그냥 사귀라고 ㅇㅇ(나) 만큼 너에대해 이해해줄사람 없다도 하면 그건 맞고 ㅇㅇ(나) 좋은 여자인거 당연히 안다그럼 출근시간맡으면 데리러오고 데려다 주는데 이건 다른사람한테도 다 하는거라 패쓰 이 오빠가 아직 그 사람 못잊은건 알고있는데 저에대한 이성적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 좋아져버렸다 (엉망진창 길지만 읽고 도와주세효•••) 같이 일하는 오빠중에 진짜 친한 오빠들이 있거든요 A랑 B라고 할께여!! 오빠 둘이랑 저랑 같이 남매처럼 지내고 저희 엄마한테도 아 큰아들이 잘챙기겠다고 걱정말라그러고 엄마가 저한테 전화와도 바꿔서 통화하고 그래요 엄마도 오빠 둘이랑 본다그러면 새벽에 나가도 신경안쓰고 둘이 여행가도 신경 안쓴데요 ㅋㅋㅋ B 여자친구가 생겼고 저랑 뭐 그런 이성적인 감정은 서로 눈꼽만큼도 없습미다 원래 저는 p라는 오빠를 좋아하고 A는 k사람을 좋아했는데 같은 날에 둘다 까였어요^^ 전 고백하고 까이고 오빠는 고백하기도 전에 까이고 어휴 그동생에 그오빠;; 암튼 저나 a나 상대방을 때문에 엄청 힘들었거든요. 그러다가 3주?후에 B여자친구 까지 같이 한참전에 계획해놓은 여행을 4명이서 갔다왔는데 그때이후로 마음이 너무 바뀌어버렸어요 원래도 우리 ㅇㅇ 하면서 잘챙겨줬거든요 본인이 진짜 제일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한테 제 이야기도 많이하고 칭찬도 많이하고 소개도 시켜줄정도로•• 저희집 사정 안좋은것도 아니까 맨날 동생들 뭐 갖고 싶은거있다하면 언제든 말하라고 하고 본인이 해줄수있는건 다해주고 출퇴근 시간 맞으면 항상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이건 다른사람들 한테도해줌) 기분안좋으면 드라이브시켜주고 암튼 옆자리 앉으면 머리카락 가지고 장난치고 머리 쓰다듬고 어깨동무하고 그냥 같이쉬면 쇼핑하러가거나 밥먹고 드라이브가고 아 쓰다보니까 빡치넹? 암튼 그러다보니 좀 중간중간 뭐야 이색기 하긴했는데 이번 여행가서 제대로 심쿵 당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술먹고 오빠가 취한시점. 술이 오르시더니 냅다 제 허벅지 베고 주무셨어요 원래 불면증으로 못자는 사람이라 자는게 다행이다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안일어나네...? 근데 가까이서 보니 갑자기 잘생겨보이는거에요. 이게 뭐선일입니까 (열받아서 이마한대 치려다 말았음) 근데 다리에 쥐가 나버림. 다른언니가 쥐났다니따 걍 냅다 이름 불러깨워버림. 그틈을타서 슬쩍 옆으로 도망갔는데 다시 오빠한테 잡혀서 베개 담당 되버림. 자꾸 머리로 다리 눌러서 아팠음 개새. 언니가 다시 깨우니까 이젠 그냥 내팔을 가져가서 안고 잠 또 뭐 이러쿵 저러쿵해거 방에 눕혀놨는데 또 기어 나와서 내 다리 베고 잠 (잠은 각자방에서 잤습미다 저희 그런사람 아니에여!) 근데 다음날 말하니까 이색기 기억못함 🤦🏻‍♀️ 내가 술올라와서 바닥에 누워있을때 지가 내손 잡고 노래부른것도 기억 못하는거같음 그와중에 우린 다 A가 잠을 잘잤다는거에 만족함 ㅋㅋㅋㅋㅋ 암튼 그뒤로 휴무에 a랑 영화보고 오빠 머리 하러갔는데 미용사 실수로 8시에 끝나버림. 머리도 파마했다 망하고 다시 핀거라 차이도 없음. 나같아도 빡침 근데 오빠가 빡친 부분이 좀 설렘 혼자만 시간 버린거면 상관없는데 내 시간 까지 같이 버리고 애 밥도 먹여야 되는데 못먹였다고 빡침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랑 오늘 같이 코노도 가도 밥도먹이고 재밌게 놀려고 했는데 시간 탕진해서 애 밥도 못먹인다고 ㅠㅠㅠㅠㅠㅠ 미용실에서 머리 그럼 파마 한번더 해주겠다고 했는데 오빠가 직원분들 퇴근시간 아니냐고 괜찮다고 그리고 00(내이름) 밥도 먹여야한다고 (원래 우리집이 다니던 곳임! 체인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결국 고데기 사줌^^ 미안해서 눈치보니까 눈치좀 보지말라면서 빨리 밥먹으러가자고 해서 고기먹음 먹고 근처 바다까지 드라이브도 가고! 또 거기서 버스킹 하길래 앉아서 보는데 너무 추운가임••• 내가 또 수족냉증이라 맨날 오빠 뒷목에 손넣는데 오빠한테 지금 뒷목에 손넣으면 혼낼꺼냐니까 혼낸다길래 오케이~~~ 하고 핫팩 쥐고 있었는데 자기 코트 안에 따뜻하다고 넣어라길래 오빠가 왼쪽에 앉아있어서 왼쪽 팔 넣고 손이 오빠 옆허벅지 쪽이였는데 고대로 팔안아줌 근데 내가 너무 기분이상해서 금방 빼긴했음 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아직 언니 못잊은거 알지만 내가 양심없게 오빠가 너무 좋아져버렸음 저 어떡하죠.....? 가능성이 코딱지라도 있을까요....? +작년에 사람들이 오빠가 나 너무 잘챙겨주니까 좋아하는거 아니냐 했는데 절대아니라고 애가 철도 들었고 그냥 아끼는 동생이라도 했었습미다 +미용실일은 오빠가 화내고 보상을 바란게 아니라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그냥 얘기한거였고 돈 안받겠다는것도 왜 안받으시냐고 그래서 말한거아니라고 결제 하고 왔어요!! +원래 전화 자주하고 휴무때 그냥 별일없이도 전화해서 자주봄 +작년 여름에 오빠랑도 안친할때 오빠친구가 나 소개 시켜달라 한적있음•••• 지난 주말에 친한 오빠랑 술먹고 잤엉 이 오빠는 몇년전에 같이 프로젝트 진행했던 사람인데 그때도 술먹으면 같이 잠자곤 했는데 그때는 진짜 서로 안고 딱 잠만 잤었고 이후에 노래방에서 오빠가 날 건들려다가 정신차리고 토낀적이 있었엉 그러고 연락이 뜸해졌다가 주말에 갑자기 연락와서 낮술 한잔 하재서 우리동네에서 놀았지 2차가려는 술집이 5시 오픈이라 그사이에 시간이 떠서 우리집에서 잠깐 눈만 붙였다 갔고 아마 소파에 누워있는 오빠한테 내가 안아달라고 침대로 불랐던거같애 그러고 2차갔다가 난 기억 완전 삭제 뜨문뜨문 나는 기억으론 우리집에 다시 돌아왔다 오빠랑 하고 있었다 오빠가 집에 간다해서 배웅해주고 왔다 이후로 연락도 없고 연락하지도 않고 있어 내 느낌은 오빠가 또 현타가 쎄게 와서 이제 앞으로 또 몇년은 연락이 뜸해지겠구나 였어 오빠는 같이 있으면 너무 편하고 포근해 그오빠 섬유유연제 냄새가 너무 좋아 서로 사귀고 싶은 마음은 정말 없는데 그냥 또 이렇게 연락이 끊길 생각하니 괜히 좀 서운하고 아쉽당나는 21! 남친은 28이고 알바하다가 만났어! 나는 대학교 다니구 오빠는 알바하는 곳에서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어!! 거리는 편도 2시간이라 장거리고… 오빠가 매 주 내 학교 쪽으로 오고 있어!요 내가 막 주변사람들 챙기는 것도 좋아하구 주변 사람들 아프다하면 많이 걱정구 이런 편인데! 오빠랑도 일하다가 친해져서 연락하구 나는 나대로 행동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살면서 자기를 이렇게 걱정해주고 챙겨준 사람이 처음이었다하면서 좋아하게 되었다구 하더라고!요 솔직히 고백했을 때 막 좋아! 이런 생각 없었는데 함 사겨보지 머! 이러고 사귀다가 사귀면서 점점 오빠가 나를 너~~~무 좋아해가지고 저도 점점 더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근데 오빠도 28인데 내가 상상한 28보다는 애기 같은 느낌?? 근데 뭔가 주변 친구들 보면 다들 자기 또래 만나서 가벼운 연애?? 하는 느낌? 귀엽게??? 근데 저는 오빠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까 뭔가 점점 진지해지는?? 그런??? 무거운?? 사실 어쩌다가 오빠 부모님만나게되어서 인사정도 하긴 했는데 그래서 더??? 근데 이 상황에서 저는 그냥 가볍게 사귀려고 해도 괜찮을까요? 그냥 이 상황이 어때 보이는지 다른 사람 얘기 들어보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친구들이랑은 이런 얘기 못 하겠더라구요! 🥺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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