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정신과 상담이랑 약타러 갔다고 글썼는데 오늘도 다녀왔어 정신과 약 처방 받고 올영가고 카페가서 아아 사먹고 또 휘낭시에 먹어보라고 주셨어!!ㅎㅎ 조그만 행복인거 같아🙌🏻☺❤
병원 들어 갈때 제일 앞에 보이는 명대사!
오늘 올리브영에서 산거
오늘 올리브영에서 산거
오 맞아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고 하잖아 나도 가끔 혼자 나가서 카페가고 필요한 것도 사는데 그게 너무 재밌고 행복하고 마음도 편하고 그렇더라 ㅎㅎ
🙌🏻🙌🏻❤
정말 수고했어 나도 1년 전에 여기있는 자기들이 정신과 가보면 좋을 거 같다고해서 방문했고, 그때 정말 위로 많이 받았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 이 글보니 과거의 내가 떠오르네 자기 오늘도 너무 멋있어 잘했어
고마워!! 자기도 멋있어!!ㅎㅎ
마싯는거 조와조와👍
맞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