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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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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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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성향 있는거 얘기했더니(디그레이디/프레이)
평소에는 좋아? 이정도만 했었는데 진짜 갑자기
자지 맛있어? 이러는거야 좀 놀래가지고 그냥 처다봤더니

대답 안한다면서 뒷통수 힘으로 눌러서 목구멍까지 넣어주는데...너무 좋았어ㅠ

그리고 클리 빨아주면서 ☆☆이 보지 존나 맛있네?? 더 따먹어 줘? 고개 끄덕이지 말고 말로 해야지, 보지 따먹어줘?

그러다가 "가져와" 그러길래 콘돔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넣고 움직이는데
똑바로 박아야지?
하면서 내 골반잡고 눌러가지고 끝까지 박히고ㅠㅠ

중간중간 남자친구도 신음소리 내면서
아...☆☆아 너 지금 존나 야해 물 개많아 소리들려? 질질 싸네? 좋아?

정상위로 박히는데 내 다리 남친 어깨에 올려서 엄청 깊게 빠르게 쎄게 박히고ㅠㅠ
간단하게 씻고 지쳐서 자는데 새벽에 또 따먹혔다...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이불 젖어서 빨았잖아ㅋㅋㅋㅋㅋ

이번주는 일이 있어서 못했더니 자꾸 들었던 말이 생각나면서 깊게 박히던 느낌도 나고
또 하고싶어가지고 하루종일 숭한 생각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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