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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8

저번에 홈 카페 이야기 올렸던 자기인데 바닐라 라테 맛있게 해 먹고 이번에는 콜드브루 도전하고 있어! 매번 할 수 있는 음료가 늘어날 때 마다 재미가 몇 배로 늘어나네…!최근에 명상 관심 있어서 알아보다가 앱 다운 받아보고 하는데 기대했던 것만큼 집중이 안 되네…. 자기들 중에 명상 해보거나 하는 자기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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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1003분 (이상) 명상을 했다. 궁금한 거 알려줄게! 맨 밑의 사진이 내가 작년에 썼던 명상앱 중 하나 캡쳐. 이 앱만 쓴 거 아니고 다양한 다른 앱, 유튜브 영상, 책 보면서, 그냥 걷다가도 했으니 실제 명상 시간은 훨씬 많았을 거야. 나도 정식으로 뭐 배운 사람 아니고 걍 야매 명상러지만 명상해볼까?? 싶은 자기들에게 도움될 만한 이야기들 몇 가지 정리해봤어. * 명상 왜 함? 지금껏 내 인생에서 제일 바빴던 시절에 명상을 처음 시도해봤어. 프리랜서로 일을 막 시작했을 때였는데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일을 받는 바람에 마감에 시달리면서 좀비처럼 살았거든. 잠을 너무 못자서 머리가 안 돌고 일이 진행이 안되는데… 그렇다고 쉬면 마감이 다가오는…위기의 상황에서 도피처럼 선택한 게 명상이었어. 1시간 잠 자면 죄책감이 느껴지니까 15분 명상으로 머리를 다시 맑게 해서 일을 할 순 없을까? 하고 해본거야. 극한의 워커홀릭+가성비충 다운 선택. 왜 실리콘밸리에서 명상이 유행했는지 알겠다. (물론 15분 만에 짠하고 머리가 맑아지지는 않았음. 피곤하면 자야 함. 나약한 인간의 신체,,,)   * 명상 효과 있음? 처음에 기대한 것 같이 마법 같은 효과는 없었어! 하다가 잠들 때도 많았고. (근데 많이들 오해하는데 명상 하다 잠드는 건 실패한 게 아니라 좋은 거야. 잠이야말로 최고의 이완)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의 불안도를 많이 낮춰줬고, 극한의 업무 환경에서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생각해. 약간 비타민이나 정신과 약이랑 비슷한 느낌. 할 땐 이게 효과가 있는 걸까? 싶다가도 안하면 티가 나. 아 이거 때문에 그나마 버텼던 거구나 하고.   * 명상이 뭔데? 마음으로 하는 운동 같은 거야. 허리가 아플 때 허리 주변의 근육과 뼈를 인식하고 건강하게 움직이는 법을 배우면 좋잖아. 마음이 아프거나, 강하게 만들고 싶을 때에도 비슷해. 마음이 어떻게 발생하고 동작하는지를 배우고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훈련을 할 수 있어.   * 사이비 아님? 명상 중에 신비한 경험을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알아. 각자의 의견은 존중하고..이 세상에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범주의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도 생각은 해. 하지만 내가 명상에서 추구하는 건 그런 게 아니야. 그러니까 내 얘기는 ‘연애운이 높아지는 주파수’, ‘명상을 통한 유체이탈’, ‘부자되는 시크릿 확언’ 등등을 믿거나 바라는 사람을 위한 건 아닐 거야. 그리고 절대 신천지 아님. 이만희 개새끼!   * 명상 추천해? 응. 완전! 명상은 극도로 효율적인 휴식의 방법이야. 인생을 도합 200%로 살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이 꼭 활용해야 하는 기술이야. 그리고 있잖아…명상이 궁금하면 그냥 해. 내가 명상이 필요한가? 이 생각이 들어? 그럼 맞아. 필요한 거야. 고자극 그 잡채인 이 세상에서 자아가 이리저리 휘둘리는 것 같을 때. 뇌가 도파민 중독에 해롱거리는 것 같을 때. 명상이 필요한가? 싶은 순간이 자연스레 올 거야. 그럼 그 때 하자. 안 오면 안 해도 오케입니다. 그냥 사세요! * 명상 어떻게 해? 정말 너무 다양한 방법들이 있음. 선생님도 많고, 책도 많고, 앱도, 유튜브도…혹시 내가 직접 해본 것들 궁금하다면 다음 글로 이어 써볼게! 와 스벅와서 오랜만에 바닐라 콜드브루 마셨는데 응가 신호 바로온당 ㅋㅋㅋㅋㅋ 혹시 소음순수술 해 보거나 주변인이 했다 하는 자기들 있을까? 비용이랑 회복 기간이 궁금해서 ㅠㅠ 엄마가 아플 거라고 계속 반대하는데 나는 질염 때문에 하고 싶거든 좀 많이 늘어나 있어서... 근데 이만큼 늘어났다고 보여주긴 좀 그렇잖아 엄마한테 ㅠㅠㅠㅠ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하고 싶은데 비용, 회복 기간 같은 거 알려줄 자기 있을까?월경없이 배란하는 경우도 있어? 월경이 시기상으로는 26~31일 정도 지연되고 있고, 워치 착용하고 자서 체온 상으로는 15일 정도 지연되고 있는데 최근에 수면 중 체온이 배란기 직전처럼 35도 초반이 찍혔어 2월 중순에도 35도 초-중반이 찍혔었는데 이번에 월경을 안 했어 투명하고 길게 늘어지는 냉이 좀 많이 나오고 있어서 배란기인가 싶은데 내가 저번 월경을 안 해서.. 혹시 이런 경우도 있는 건가?나 질 늘어나 있어서 스트레스 받아... 이거 소음순 수술하는 사람 많다는데 하기 싫고 무서운데 진짜 많이 늘어나 있어서 관계는 꿈도 못 꿈 ㅜㅜ 혹시 늘어나서 스트레스 받아하는 사람이나 수술한 사람 있을까 애초에 좀 늘어나 있었어서 적응돼서 그런지 걸린다거나 불편한 건 잘 모르겠는데 자신감 와아아안전 하락함 🥲 압박 자위 때문에 더 늘어난 것도 있는 것 같아 안 좋은 거 알아서 지금은 자제 중,,,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