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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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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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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해피타임 좀 가지려고 인터넷을 흘러다니다가 너무 이상하고 웃긴 야동을 봣지뭐야...
타투샵 컨셉이었는데 전개도 너무 어처구니 없이 웃겼고...
본격적으로 삽입해서 박고있는데 카메라를 남자 장골쪽에 둔건지 뭔지 별안간 여자 빵딩이가 화면쪽으로 다이나믹하게 퍽퍽 소리를 내며 다가오는데 이 퍽퍽 소리가 박히느라 나는 퍽퍽 소리인지 이 빵딩이에 내가 쳐맞고 있는 소리인지 분간이 안가드라... 뭔가... 카디비가 나를 팬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어...ㅠㅠ 난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야동들이 좋아... 웃기잔아... 얘들은 나를 꼴리게는 못해줫어도 웃게는 해준다는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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