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한테 먹히고 싶었어 오빠랑 자고 싶어서 견디느라 힘들었어 오빠꺼 들어올때 단단한걸로 채워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 ㅋㅋㅋㅋ 쓰고보니까 오글거리네

📝 ⬅️나도 메모하려고 기다리는중

헉 나는 코스프레하는 거 좋아해서 항상 롤플레이 하듯이 말하는데…! 이런식이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

작년까지 고딩이었던 나 따먹으니까 좋아? 오빠꺼 맛있어 더 깊게 박아줘 뭐 이런 거 조아하돈데 ㅎㅎ 첫번째가 제일 강력했다

오빠께 제일 맛있어 오늘도 오빠한테 잡아먹히고 싶어 오빠 꺼 넣으니까 나 아래에 홍수난 거 느껴져? 나 오빠 꺼 없인 안 되겠어 꽉 채워줘 지나가다 슬쩍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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