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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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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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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다 못한 썰 나머지도 가지고 왔어!

남친 본가에서 ㅅㅅ한썰 2편 😚🫢

전날은 오랜만에 남친 만나서 예쁘게 입었지만 아무래도 본가는 남자친구 부모님이랑 함께 사시는 곳이기도 하구 그래서 여기서 ㅅㅅ하게 될 줄은 감히 상상도 못하고 잠시 구경하구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사랑 나눌줄 알았거든 그런데 진짜 여기서 ㅅㅅ 생각 1도 없었는데 결국 그 판도라 상자를 열어서 ㅍㅍㅅㅅ 마치고 남친 침대에서 같이 자구 아침에 일어나서 남친 티 빌려줘서 입고 같이 요리하구 진짜 신혼부부? 느낌도 나구 좋았어
남친은 아무것도 안입구 앞치마만 입구 요리하는데 요리하는 남친 뒤태가 너무 섹시하구 사랑스러운거야 그래서 뒤에서 껴안으면서 앞치마 안에 손 넣어서 남친 소중이 만지니까 남친이 화들짝 놀라더라구 ㅋㅋ 😂 바로 풀발해서 딱딱하게 커지더라구
어제는 양심에 찔려서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런데 전날에 하구나니까 나두 적극적으로 하게 되더라구 ㅋㅋ 진짜 미쳤나봐ㅠㅠ

그래서 남친이 못참겠어 이러더니 불끄더니 요리하다말구 나를 확 들여올려서 식탁에 내려눕히는거야 "꺄악 오빠..!" 이러면서 내가 일어나려는데 확 손잡아서 못 일어나게 막구 남친 티랑 브라 벗기구 가슴부터 애무하는데 와 진짜..
그리고 남친도 식탁 위로 올라와서 정상위로 박는데 나 식탁무너지는줄 알고 가슴 졸였네 ㅋㅋㅋ

진짜 키스 엄청하면서 미친듯이 박는데 대리석 식탁이라 등은 차가운데 남친몸은 뜨거우니까 더 흥분되가지구 게다가 식탁에서 찌꺽찌꺽 소리까지 나니까 진짜 극락 가는줄 알았어 😂 😆

남친이 부들부들 떨더니 쌀것같다구 해서 빼서 내가 입으로 해주니까 바로 싸더라구 ㅋㅋ

원래 2일 연속으로 ㅅㅅ 여러번 하는경우는 처음인데 진짜 서로 고팠는지 남친이 나를 엎어서 들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처음에는 어딘지 몰랐는데 (끝나고 들으니까 남친이 아버지가 쓰시는 서재라구 하더라구ㅠㅠ "헉.. 여기서 해도 괜찮나ㅠㅠ" 이랬는데ㅋㅋ 남친 본가 방이 3개인데 남친이 외동이라 안방, 남친이 쓰는방 그리고 서재 이렇게 있었어!)

거기 있는 책장이랑 그 사무실에 보이는 사장님이 앉는 큰 책상있잖아 거기에 나를 눕히더니 거기서도 또 박힘 ㅋㅋㅋ 분위기가 진짜 여기서 하면 안될 것 같은데 진짜 나도 너무 흥분해서 이성을 잃었어서 중간에 내가 남친위로 올라가서 허벅지랑 허리 터질정도로 격렬하게 여성상위로 하구 책을 받침대 삼아서 서로 69 자세로 애무도 하구 그리고 힙 핸들링 체위?랑 영화속에서 봤던 체위였는데 나를 들어올려서 여성상위 형태 체위로 박히구 이색적인 체위도 거기서 여러가지 해보구 ㅋㅋㅋㅋ 진짜 깊게 박혀서 내가 "진짜 하루종일 이렇게 박히고 싶어!" 하니까 남친이 더 흥분해서 진짜 동물처럼 박혔어..ㅠㅠㅜ큐ㅋㅋㅋㅋ 그리고 거실로 나와서 쇼파에서도 한번 더 하구 ㅋㅋ 남친이 진짜 거기 뽑힐정도로 격렬하게 한 건 처음이라구 했엉 ㅎㅎ

그리고 서로 욕조에서 거품목욕하면서 씻었는데 거기서 또 할뻔하다가 겨우 참음ㅠㅠ

진짜 글쓰면서도 흥분되네ㅠㅠ 맨날 텔에서만 하다가 남친 본가에서 진짜 인생에 기억에 남을 하루 보낸 듯 그날 이후로 서로 애틋함도 더 커지구 ㅋㅋㅋ

그리고 집 깨끗하게 정리해서 나오구 진짜 인생에서 잊지 못할 하루였어 ㅎㅎㅎ 그래서 자기들한테 공유하고 싶었구

오늘도 글이 길어졌네 ㅋㅋ 끝까지 읽어준 자기들 너무 고맙구 모두 행복한 하루 되길!

앞서 쓴글은 링크로 올렸어 🥰

+) 처음으로 내썰이 핫게 갔네 모두들 고마워 😊 궁금한거 있으면 뭐든지 댓글로 물어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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