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저번에 남친이랑 여행 갔을 때 아직 사귄지 얼마 안되서 엄청 친하진 않았는데잠깐 호텔에 짐만 두고 나가기로 해서 남친이 택시 부른 상태에서 내가 잠깐 침대에 엎드려 누웠는데 남친이 뒷태 너무 예쁘다고 막 엉덩이 만지고 얼굴 문대다가 엉덩이 깨물어 버림 ㅋㅋㅋㅋㅋㅋ택시 금방 찹혀서 그렇게라도 바지 벗기는거 참은거라며 ㅋㅋㅋㅋㅋ 난 너무 놀랬는데 그 모습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ㅋㅋ 확 친해진 느낌이어서 뭔가 추억이 될 것 같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