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저번에 그 남친이 헌포 어쩌구 올린 글쓴이인데..요즘 계속 떠보고있긴한데..남친이 ㄱㄱ하고 자긴 안 간다고..친구가 가자했는데 그냥 거절하면 무안하니까 ㄱㄱ 해놓고 자긴 안가는거지~이래서 믿긴 하는데..그러면서 왜 지가 먼저 친구한테 헌포는 나중에 둘이 ㄱㄱ이라고 하는거지..?무슨 심리인거야 대체;;진심 잠이 확 달아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