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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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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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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살 대3 여자이고요

혈육은 스카이대 다니고 여친도 막 스카이대에 짱짱하고.. 또 혈육은 운동도 잘하고 열심히 하고 열심히 생활하거든요

그거랑 비교되는 것 같아요

저도 대학교는 다니고.. 열심히 생활은 하고 있거든요

막 아동센터,편집일,봉사일,방송부일,과대,상담일,키즈카페일,음식점일,행사보조일,정서멘토일,학업멘토일,대외활동일 등등

혈육보다 돈도 많고 해 본 일들도 많고요

천팔백만원이상 모았는데

근데 아직도 인생이 막막하게 느껴지네요

서투른일들도 너무너무 많고..

혈육이 부럽기만 해요

제 인생도 걱정이 되고요

또 제가 모쏠입니다

데이트만 한 5개월이상 했어요

근데 이것도 그 남자분이 먼저 다가오신거고 연락이나 만나자고도 그 남자분이 다 하신거기는 해요

그리고 썸도 타봤고 대쉬도 받아봤긴 해요

전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누군가 절 좋아한다고 전해 들은적도 있고 카톡고백,편지고백,만나서고백,쪽지고백,전화고백 등등 받아봤어요..

근데 아직도 서투르고 연애가 무서워요

잘 다가가지도 못 하겠고상대가 어장치는건가봐 두렵고

거리두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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