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다들 다른데요, 저는 한 다섯번 시도하고 다 들어갔어요! 처음에는 뭔가 콧구멍에 수박 넣는 그느낌(말그대로 안들어갈것 같고 그냥 아픈 느낌) 2번은 찐신음이 있는데 그건 진심 참아지지 않습니다. 좋은척 신음 내본적 있는데... 이건 현타와요.. ㅋㅋㅋㅋㅋ

1. 저는 제가 변태고 자위를 아주 일상마냥 즐기고 있던 사람이었으며 당시에 정말 척척한 수준으로 젖어서 저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근데 보통 아픔을 느낀다고 하시더라고요... 2. 저절로 나오기도 하고 좋아서 나오기도 합니다... 근데 좋을때는 진짜 참으려고 해도 안 참아지더라고요...

1. 상대 크기랑 내 속이랑 잘 맞으면 처음도 안 아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처음이라 긴장되기 때문에 더 경직돼서 통증이 있는 것 같아요 혹시나 아프다고 해서 앞으로의 모든 관계가 그러는건 아니니 걱정말아요ㅎㅎ 2. 오르가즘으로 나오는 신음은 저절로 터져나와요. 개인적으로 삽입은 운동 과정에서 나오는 신음 느낌이에요. 헬스할 때 사람들 소리내는 것 같은ㅎㅎ

1. 2달가까이 시도만 계속하는데 안들어가서 손가락으로 2일정도하고 시도하니까 들어갔었음 이땐 안아프고 오히려 개좋았음 아프고 잘안들어가는 이유를 안젖어서 그런거다 하는데 나 진심 처음에 침대적실정도로 젖었는데 개아프고 안들어가고 그랬었음 2달그러니까 중간에빡쳐서 억지로 넣으려다가 입구찢어지고ㅋㅋㅋㅋ... 만약 삽입자위경험이 없다면 남친 손가락부터 추천 (물론 위생규칙지켜서!!) 근육이 풀어져야하는데 늘어나져본적 없는 근육이 아무리 흥분해서 애액을 내보낸다고해서 답이 없음 아픔 억지로 늘리는거라

1번은 한마디로 장기뚫리는 느낌이었어 .. 그 아픔만은 기억이 난다... 지금도 여전히 처음엔 아픈데 상여자처럼 좀 참다보면 이후의 쾌감이 좋아여 2. 그냥 정신 하나도 없어서 소리내는거에..필터가 씌워지지 않아용 전.. 좋지 않으면 소리는 전혀 안나옵니다

1번 저는 타는 듯한 느낌의 고통이었어요ㅠ 지금도 충분히 젖지 않으면 그 고통이 느껴져요 근데 당연히 실제로 불에 타는 것만큼 아픈 건 절대 아니고(쑥땜?해봐써 앎) 그거랑 비슷한 유형의 아픔이다 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