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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1.01

저녁으로 먹을 피자를 내돈으로 샀어 8조각있고 엄마 한조각 주고 나3조각먹고 언니 2조각 먹었는데 내가 배가 덜 차서 더먹으려고 했단말이야 그런데 언니가 다음에도 먹게 좀 남기라고해서 나 배고프다니까 그냥 적당히먹으라고 그만 먹으래 어떻게 생각해?? 언니는 돈 1도 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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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뭔; 한대 때리셈

    2023.11.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가족이라서 괜히 더 참견하시는 듯; 사실 남이 먹든 말든 신경쓸 일 아닌데 말이야. 가족이면 약간 본인이랑 분리를 못해서 자기 가치관을 투영하려는 게 있는 것 같아. 맛나게 피자 더 먹어도 될 것 같아.👍 4조각은 먹어줘야쥐!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그럼 한판더시켜서 그거 내일 먹으라고해 돈이나 보태주면서 그런말하라고해

    2023.11.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내일 먹고 싶음 언니 니 돈으로 시키라고 해줘

    2023.11.0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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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도 말 할데가 없어서 글 써요.. 저는 대학생이고 지금은 종강해서 방학 중이고 언니는 졸업을 했는데 저번 국가고시에서 떨어져서 올해 다시 준비중이에요. 그리고 언니는 저번 시험부터 이번 시험까지 1년동안 일본어 자격증 딴다고 해서 매달 20만원씩 아빠가 내주고요 근데 언니가 통통한 편이라 부모님도 언니가 헬스 다니는 걸 지원해주고 있는 상태고 저는 헬스를 안 다녀봤어요. (헬스는 달에 12만원) 그렇다고 제가 날씬한것도 아니고 언니랑 몸무게는 똑같은데 키만 좀 클 뿐이거든요. 저번 6월달엔 언니가 그만 다니고 싶다고 했고 저도 종강도 했겠다 헬스 다니고 싶어서 엄마한테 “엄마 이번달엔 언니가 헬스 안다니고 내가 다닐래~”라고 했더니 엄마가 “뭐래는 거야 언니 계속 다닐건데 니가 왜 다녀”라고 말했어요. 솔직히 그 자리에서 마음이 쿵하긴 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6월달 결제가 끝나고 아직까지 언니가 7월달 헬스 결제를 안했는데 오늘 엄마가 아빠 있을때 “ㅇㅇ이(언니) 빨리 이번달 헬스 끊어~” 라고 말해서 저도 옆에서 “나도 한달만 다녀보고 싶은데” 라고 말했더니 다 제 말 씹고 아빠도 “그래 ㅇㅇ이(언니) 빨리 헬스 끊어라” 그래서 계속 제가 옆에서 “한달에 얼마야? 나도 다녀보고 싶은데” 그랬더니 엄마가 “너는 안씻고 오잖아 돈 아까워” (제가 아토피 흉터도 많고 남들 앞에서 몸 보이기가 싫어서 운동 끝나고 안 씻고 올려고 해요) 그래서 제가 “나는 내 돈으로 다녀야지~ 한달에 얼만데?” 그래도 계속 씹고…ㅎ 그래서 핸드폰 계속 하고 좀 뚱해있으니까 아빠가 “너도 다닌다고 하면 지원해주지~” 이랬는데 이미 빈정상한 상태에서 누가 좋다고 하겠어요.. 저는 평소에 아빠한테 핸드폰 요금, 청약 요금 만 받고 제가 알바하는 돈으로 생활해요. 그외에는 아빠카드 절대 안쓰고요. 대학교 다니는 2년동안 제가 알바한 돈으로 먹고,입고 다 했어요. (성인이 됐으면 그 정도는 제가 알아서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요..) (돈 아낄려고 저번학기엔 계속 도시락 싸서 다니고요) 나름대로 달에 20만원씩 저축도 하고요. 그런데 언니는 아빠 카드 쓰는거에 거리낌도 없고 학교 다닐때도 점심은 무조건 아빠 카드로 먹었어요. 언니는 저축도 아빠가 도와주고 있어요. (언니 25+아빠 25) 저는 아니고요. 3학년 돼서 교외실습도 많아지고 이번달 까지만 알바 하기로 했는데 이제 무슨돈으로 생활해야 되나 솔직히 좀 막막해요.. 지금도 아끼고 있는데 더 아껴야 하나.. 솔직히 울고 싶을 정도로 서운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해요. 엄마는 언니를 편애하고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지만 아빠 만큼은 평등하게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남친이 자취하면서 알바 하고 그러는데 아침은 원래 안 먹고 점심 먹으면 저녁 먹기 전 시간에 알바 하러 간단 말이야 그래서 하루 한끼 먹는 거 좀 속상해도 시간 애매하니까 점심이라도 잘 먹으라고 했었는데… 요즘 계속 무기력하고 귀찮은지 배 안 고프다고 점심도 안 먹으려고 해 그럼 하루에 한 끼도 안 먹는 거잖아 계속 걱정해도 배가 안 고프대 진짜 이제는 화가 나 솔직히 하루에 한끼도 안 먹는 게 말이 돼? 하… 나보고는 한끼 안 먹으면 뭐라 하면서 지는 안 챙겨 개빡쳐나랑 한살 차이인 경계선 지적 장애인 3급 언니가 있는데 화장 하는거 좋아하고 립스틱.틴트 모으는거 좋아하고 친구들이랑 카페 신메뉴 먹방 좋아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고 나도 언니 친한친구들 몇명 알거든 또 불편한 친구들 있으면은 언니가 먼저 도와주고 하는데 정신과 약을 먹고 있고 상담도 받고 있어 근데 여기서 문제인건 언니가 엄마한테 약간 초등학생 행동을해 자기 친구들이랑 이때까지 같이 찍은 사진을 계속 카톡으로 보내주고 아빠 지금 일어나서 밥 먹고 있다고 하고 또 오늘은 엄마가 친구분들 이랑 영화를 보러갔어 언니가 엄마 친구분 중에 한분 번호를 알고 있거든 그 친구분 한테 엄마 왜 늦게오냐고 카톡을 한거야 그 이모도 카톡 답을 해줬긴 해줬는데...ㅎㅎ 약간 언니 혼자 있으면은 흔히 말하면은 관종?? 같은 짓을 하는데 아직 엄마.아빠 주변 사람들은 언니가 지적 장애인 인걸 모르고 있어 근데 언니가 이런 행동을 할때 엄마.아빠도 언니의 행동을 이해를 못하시는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근데 진짜 직장에서는 집에서 하는거랑 완전 딴판이야 직장에서는 인사 잘하고 성격 좋은 사람 이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고 엄마가 뭐 하나라도 시키면은 짜증내고 툴툴대고 집안일도 하기 싫어하는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심지어 체중도 그냥 보통인데 먹는거에 집착이 심해서 우리 식구중에 누가 맛있는거 먹으러 간다고 하면은 자기도 맛있는거 시켜먹게 돈달라고해 한번은 내가 친구들이랑 스타벅스를 간적이 있어 커피랑 디저트 사진을 찍어서 올렸는데 언니가 디엠으로 왜 혼자 맛있는거 먹냐고 언니도 뭐 시켜먹게 돈 달라고 하는데 이건 진짜 언니가 심술이 나서 그런건지 왜그러는건지 엄마랑 아빠도 이해를 못하겠대ㅠㅜ)아는 언니가 인스타 스토리에 날 태그해서 올렸었는데, 그 언니의 지인분이 태그 타고 들어와서 날 보고 소개달라고 말했대! 만나보고 싶다고! 이걸 그 언니가 나한테 말해줬고 그 언니는 그 남자분한테 나 일하는 곳으로 한번 놀러와라고 말만 해둔 상황( 그 언니랑 나랑 같은 곳에서 일함) 근데 언니가 둘이 잘 안되었음 좋겠다,, 말해서 내가 왜? 라고 했는데, 사람은 참 좋은데 귀찮은 성격이다라구 했거든? 내가 얼굴한번 보여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 인스타로 보여줬는데, 너무 내스타일이라.. 그 언니가 막 나서서 소개해주려고 하진 않는 것 같은데 내가 넌지시 그 남자분 인스타 스토리 일부로 보고 목록에 남기는건 어떻게 생각해? 너무 스토커 같나?남자친구가 항상 나한테 맞춰준데. 오늘 이야기한건 너가 배고프다고 하면 밥먹으러 가고 밥해주고 너한테 항상 맞춰주잖아라고 하더라. 어떻게 생각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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