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들도 이런적 있어?
자려고 하는데 질 안쪽이 계속 움직이는 느낌? 암튼
신경쓰이고 가렵고 답답해서 잠 못잔적이 한번씩 있더라고
빡쳐서 전복 잡듯이 막 꼬집어주면 좀 나아지긴 하는데
몸이 긴장해서 그런가..?
헐... 나만 그런줄... 자위...하면 안그래. 변태같은데.. 경험상 그렇더라
그치??? 나도그럴때마다 피곤해죽겠지만 자위해줘야돼 ㅠㅠㅠㅠ
성욕 올라와서 그런것 같도라 ㅋㅋㅋㅋ 난 가끔 야외에서 그래서 미치겄어 ~
난 그거 병원갔더니 컨디션저하로 질염생겼다하더라구...연고하나만 처방받아도살꺼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