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쟈기들!...엄....
서로 좋아하는 사이이고,
상대방은 연상인 오빠얍,, 안지는 1년됬어!
지금은 매일 연락하고 영통+카톡 하루종일하구!
완전 소울메이트.. 깊은 사이가 됬다구!
첨에 알고나서 친해지고 몇달 뒤에 오빠가
오빠의 어머님께 나의 존재(?)를 말했었데~
내가 오빠한테 이것저것 챙겨주고 내가 좋아한다는것 까지!!
다 알려드렸는데,, 근데,,
오빠인 아들보다 날 더 너무 좋아하시구 궁금해하셔..
아직어머님을 만나뵙진않았엉.. 그 이후로 오빠가 늘하는말이
"엄마가..아들인 나보다 너를 더 챙기고 맨날 나 만나면 너 안부 맨날물어봐!! 아들! 잘지냈어가 아니야!!!..어찌 위치가 바뀐것같다?! " 할 정도라...ㅋㅋㅋㅋ
그 이외에 지인분들? 한텐 아직 나의 존재를 실토?
하지 않았는데..왜일까..? 의문을 가지고 있었단 말이야?
근데 요 한두달사이에 오빠의 친한지인 동성친구?들 에게
나의 존재를 알리고 사진도 보여주고 했었다고 말해주는거야? 이거 좋은 변화의 의미인걸까?🤔
갑자기 왜 알리고싶었던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