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기들아 내가 오늘 술에 힘을 빌려서 전화로 남친항테 BDSM에 대해서 말을 했따!! 우하핳ㅎ!! 처음엔 약간 갑자기..? 이런 느낌이었는데 내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일단 봐보자고 꼬셨도니 알겠뎅ㅎㅎㅎ 약간 어느정도 시도는 좋았다 그치? 휴.. 내가 남친한테 확 물들여 버릴거라고 긴장하라고 했어ㅋㅋㅋㅋㅋ 빨리 같이 영화 봐보고싶어ㅠ(우린 롱디커플..😮💨🥲)
용기 있었다! 자기 응원해! 🔥🔥🔥진짜! 나도 성향있고 내가 느끼기엔 내 남친도 성향 있거든? 아직 우리도 서로 말을 못꺼내고 있어서 그렇지ㅠ 응원백빠얌!
헉 쟈기 고마오ㅠㅠ 쟈기도 얼른 남친이랑 얘기해봐!! 엄청 재밌는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뎅?ㅎㅎㅎㅎ 나도 쟈기들의 화끈하고 불타는 사랑을 응원할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