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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1.08

쟈기들아 내가 오늘 술에 힘을 빌려서 전화로 남친항테 BDSM에 대해서 말을 했따!! 우하핳ㅎ!! 처음엔 약간 갑자기..? 이런 느낌이었는데 내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일단 봐보자고 꼬셨도니 알겠뎅ㅎㅎㅎ 약간 어느정도 시도는 좋았다 그치? 휴.. 내가 남친한테 확 물들여 버릴거라고 긴장하라고 했어ㅋㅋㅋㅋㅋ 빨리 같이 영화 봐보고싶어ㅠ(우린 롱디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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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용기 있었다! 자기 응원해! 🔥🔥🔥진짜! 나도 성향있고 내가 느끼기엔 내 남친도 성향 있거든? 아직 우리도 서로 말을 못꺼내고 있어서 그렇지ㅠ 응원백빠얌!

    2022.01.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헉 쟈기 고마오ㅠㅠ 쟈기도 얼른 남친이랑 얘기해봐!! 엄청 재밌는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뎅?ㅎㅎㅎㅎ 나도 쟈기들의 화끈하고 불타는 사랑을 응원할겡😚🙈❤️‍🔥❤️‍🔥❤️‍🔥

      2022.01.0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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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디에 시차까지 있는 국제 커플이라 내가 잘 때 남친은 일 하고 있어 내가 전화 해서 잘 때만 같이 있어달라고 하면 일하면서 나랑 통화 해주는데 내가 엄청 빨리 잠들어ㅋㅋㅋㅋ 그래도 나 잠들었는지 물어보고 선잠 잘 때 들어보니까 노래도 불러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자냐고 꼭 물어보고 잘 자 하더라 씨발 사랑해 결혼하자 제발자기들! 혹시 커플링 사귀고 언제쯤 맞췄어? 그리고 예산은어느정도 잡고 갔어? (첫질문은 그냥 내가 궁금해서 ㅋㅋㅋㅋ) 이번 주말에 남자친구랑 커플링보러 종로갈건데 주로 커플링 예산은 어느정도 잡나...? 처음이라 모르겠어ㅠㅠ 디자인같은 거 인터넷에서 보고 가서 이런 거 보여달라고 하면 되나...어제 남친한테 하고싶다고 말할까 고민했던 자기인데 오늘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말 꺼냈더니 남친이 하는 내내 엄청 흥분해서 나랑 하고 싶었어? 계속 물어보면서 뽀뽀해줬어 ㅎㅎㅎㅎ 완전 기분좋았다…. 어제 풀까 물어봤던 첫키스 썰☁️ 나랑 남친은 고등학교 동창이고 서로가 첫 연인이야! 고3 말에 썸타면서 손 잡고 안는 거까지 했는데 졸업식 뒷풀이 때 되게 오랜만에 봤단 말이야!! 그 전까지 서로 일정 때문에 전화나 연락만 계속 했었어. 졸업식 뒷풀이 막바지쯤에 비상계단에서 몰래 만나서 둘 다 약간 취한 채로 껴안고 이야기 하는데 남친이(그땐 썸남) 나를 빤히 쳐다보다가 오늘 키스하자고 하려 했는데... 라고 하는거야! 나는 좀 당황해서 어...? 하다가 (사실 안주 먹어서 입냄새 날까봐 무서웠어 ㅋㅋㅋㅋ) 뽀뽀는 괜찮아 라고 하니까 썸남이가 입술에...? 라구 하는거야. 그래서 볼에만 ㅎㅎ 해서 볼에다가 뽀뽀하구... 그 2주 뒤에인가? 사귀기로 했어! 사귄지 며칠 안 되었을 때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 모였는데 내가 술게임을 처음 해서 엄청 취했단말이야 ㅠㅋㅋㅋ 남친이가 나 데리고 주차장 가서 술 깨게 하려고 같이 있었는데 내가 껴안고 있다가 갑자기 키스를 먼저 했대 ㅋㅋㅋㅋ 나는 취해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걔가 용기내서 키스하자고 했는데 거절한게 계속 신경쓰이고 나도 하고싶었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먼저 해버렸나봐 ㅎㅎ... 그래서 한참 키스하다가 내가 어지럽다고 다시 남친한테 앵겨 있었어. 근데 남친이가 자기 하고싶은거 있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먼데...? 했는데 사탕 먹으면서 키스해보고 싶대 ㅎ 그래서 사탕 까서 그거 다 녹을 때까지 키스했어! 말랑말랑 따뜻해서 기분 조앗다... 다 기억 잘 안 나는데 키스했던 부분만 생생해❤️‍🔥 +나중에 물어봤는데 남친이가 내가 키스한거 기억 못 하는 줄 알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내가 먼저 했을 줄은 정말 몰랐지...ㅎ 롱디였고 남친이 맘 뜬게 느껴져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었거든. 근데 롱디여서 한달에 한번 보면 자주보는거라 그런지 막상 헤어지고 나서도 처음엔 크게 타격이 없더라고.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현타가 슬슬 왔는데. 지금이 약간 절정시기? 거든... 지난주부터 너무 보고싶은거야... 난 남친이 싫어서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었어서 마음도 남아있고... 그래서 지난주에 카톡을 보냈었는데 다 씹더라고.... 씹힐만큼 내가 그저그런 사람이었나 싶고 더 힘들더라고. 그러다가 2-3일 전에 남친이 썸타는 여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건너서 듣게 됐어.. 그러니까 현타가 더 훅 오더라고... 잘 참다가... 이제 진짜 끝이구나 싶고 그래서 못참고 오늘....마지막으로 진상짓을했어.... 전화했는데...그래도 전화는 받더라고. 그 때 따지고 화내고 싶었던거 다 말하고... 그동안 내가 보낸 카드 선물들 버릴거면 버리지말고 나한테 그냥 보내라고. 너한테 버려지는거 기분 나쁘다고..(제가 직접 만들고 그런 선물이 많아서. ...ㅜㅜ) 썸타는 여자 생긴것도 알고 전화했지만 마지막으로 매달려보기도 했어.... 다시 만날순없겠냐고. 근데 좋아하는 여자 생겼다고 먼저 말하더라고. 그러고는 알겠다고 잘 지내라고 하고 끊었는데. 마음은 되게 쓰린데 뭔가 딱 정리가 되는 느낌...? 난 아니구나. 이렇게. 그 전까진 혹시 몰라. 이런 생각이었는데.. 사실 요즘 잠도 너무 못자고 힘들었는데 이젠 잘 잘수있을거같아. 진상짓 했지만 정리 잘했다고 얘기해줄래?
Geukrak
Geukrak